순천향대 수시 '8.3대 1'

  • 전국
  • 아산시

순천향대 수시 '8.3대 1'

1차 7.96대 1, 2차 9.22대 1… 작년보다 낮아져

  • 승인 2012-09-11 15:14
  • 신문게재 2012-09-12 15면
  • 아산=김기태 기자아산=김기태 기자
순천향대(총장 손풍삼)가 수시 1ㆍ2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차 평균 7.96대 1, 2차 평균 9.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시 1차에서는 정원내 462명 모집에 3676명이 접수해 평균 7.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정원외 177명 모집에 995명이 접수해 평균 5.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수시2차 마감결과 정원내 일반전형 등 3개 전형에서 683명 모집에 6296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9.22대1로 나타나 수시 2차 모집 경쟁률이 수시1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총 1322명 모집에 1만 967명이 지원해 8.3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경쟁률(9.79대1)보다는 다소 낮아졌다.

수시 1차는 정원내 모집전형인 피닉스전형과 글로컬리더전형으로 진행됐다.

'피닉스전형'의 경우 스포츠의학과 20.5대 1, 경찰행정학과 19.86대 1, 의예과 18.83대 1, 사회복지학과 18.56대 1, 유아교육과 17.67대 1, 간호학과 17.33대 1로 나타났다.

글로컬리더전형의 경우 의예과 14대 1, 작업치료학과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학생특별전형에서는 의예과가 27대 1, 간호학과가 27대 1, 건축학과가 11.5대 1을 차지했다.

수시 2차에서는 정원내 일반학생전형에서 평균 9.49대 1의 경쟁률로 수시 1차보다 강세를 보였다.

스포츠과학과 23.07대 1, 사회체육학과 22.60대 1, 의예과 21.17대 1, 간호학과 20.64대 1, 연극무용학과 18.4대 1을 보였다.

순천향대 조정기 입학처장은 “수시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되면서 수도권 대학들의 평균 경쟁률이 35%정도의 하락세로 나타난 점을 감안하면 평균 15%대 지원율 감소를 보였지만 오히려 균일한 지원경향을 보였다”면서 “수험생들이 수도권 대학보다 본인의 학과에 대한 소신지원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아산=김기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3.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4.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5. [한화에어로 참사] 대표·사업장장 입건… 중대재해·산안법 본격 수사
  1. 대전 신탄진농협-대전청과(주), 짜장면 무료나눔 행사
  2.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3. KDI "중동전쟁 영향 불구, 반도체 호황에 완만한 개선세"
  4.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5. AI·VR로 첼시 팬 경험 제안… 한남대팀 국제 프로젝트 우승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하면서 이른바 '이장우 브랜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전 0시축제와 꿈씨패밀리는 단순한 축제나 캐릭터를 넘어 이장우 시정 4년을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라는점에서 향후 존치 여부와 활용 방향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다. 9일 출범한 인수위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계하는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점검 작업에 착수한다. 허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전임 시정의 정책 우선순위와 행정 기조를 비판하며 일부 사업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해 온 만..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