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귀성 이용객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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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귀성 이용객 30% 할인

KTX 일부 96개 열차 지정

  • 승인 2012-09-11 18:27
  • 신문게재 2012-09-12 8면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코레일은 추석 명절을 맞아 역귀성 이용객에 대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KTX 열차 중 일부에 대해 운임의 30%를 할인하는 행사로, 28일부터 29일까지 상행 및 10월1일 하행 열차 중 96개 열차를 지정했다.

판매는 11일부터 하고, 희망자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접속 후 할인상품과 특별할인 티켓 순으로 선택해 날짜와 할인대상 열차를 구입하면 된다.

일례로 부산에서 서울 이동 시 홈티켓 할인 2%를 적용하면, 정상 운임 5만7300원에서 3만93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추석 명절 이후 10월15일부터 KTX 파격 할인제 시행도 검토 중이다.

우선 승차율 높은 열차는 15~30%, 낮은 열차는 50%까지 할인을 적용한다.

미리 예약 후 스마트폰과 SMS, 홈티켓 구매 시에만 가능하고, 기존 할인카드와 예매할인은 중단한다.

법인과 철도이용계약 수송제도 기존 75인 이상에서 장벽을 모두 허문다.

다만 적용범위가 넓어진 대신, 할인율은 10%로 조정한다.

3인 이상 여행객이 주로 이용하던 KTX동반석은 가족석으로 바뀌고, 할인율도 37.5%에서 40%로 상향된다.

이희택 기자 nature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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