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ㆍ교사 행복한 학교시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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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ㆍ교사 행복한 학교시책 개발”

  • 승인 2012-09-11 18:28
  • 신문게재 2012-09-12 23면
  • 배문숙 기자배문숙 기자
●내방 인터뷰-이상수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 이상수 국장
▲ 이상수 국장
“학생과 교사가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 시책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적용시켜 나가겠습니다.”

지난 1일자로 대전시 교육정책을 기획 총괄하는 책임자로 자리를 옮긴 이상수(56ㆍ사진) 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11일 본사를 방문, 이처럼 포부를 밝혔다.

이 국장은 “학교 폭력, 학생 자살 등의 문제를 전문화된 교사 양성과 바른 인성 교육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각 학교에 맞는 구체적인 사례 연구하고 공유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선 학교생활이 즐거워야한다”며 “이를 위해서 교사들의 교육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국장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대전1 과학고 건립, 대안학교 등과 관련, “일부 실무 담당자가 바뀌어서 (시책 추진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이해 당사자들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국장은 한밭고 교감, 장학담당 장학관, 중등교육과장(현 교원학생지원과장)등 본청 주요 보직을 맡고 있다가 지난해 9월 만년고 교장으로 나간 후 1년만에 귀환했다.

그는 학교 현장을 바탕으로 교육전문성과 교육행정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교육적 소신과 철학이 뚜렷해 교육정책과, 수업, 장학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식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국장은 공주고와 공주사대(학ㆍ석사) 역사교육과를 나왔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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