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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화장품ㆍ뷰티세계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의 모습. |
15일 오송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모두 63만명을 넘어서 목표로 한 100만 관람객 달성에 무난히 안착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세계박람회인 만큼 해외방문객들도 14일까지 3만7435명을 넘어서 조직위가 목표했던 7만 관람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이어들의 방문도 끊이질 않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당초 목표한 500명을 넘어 37개국 705명의 바이어 유치에 성공했다.
14일까지 656명의 해외바이어가 다녀가며 7139건의 상담 건을 기록중이다.
이 중 63건은 계약으로 이어져 57억6000만 원의 수출계약이 성사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박람회 산업관에서 열린 '해외바이어 초청 1차 무역 상담회'에는 중국 26, 말레이시아 9, 태국 5, 일본 4, 홍콩 2, 스페인 1, 요르단 1, 카자흐스탄 1, 두바이 1, 인도 2, 싱가포르 2, 몽골 1 등 12개국에서 온 55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에만 미팅 참여업체 200개사와 326건의 상담이 이어졌고, (주)리제론 등 3개사는 현장에서 6만5000달러를 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14일에 진행된 '해외바이어 초청 2차 무역상담회'에도 중국 14, 태국 4, 일본 9, 홍콩 4, 미국 3, 브라질 1, 요르단 1, 레바논 2, 타이완 1, 영국 1, 싱가포르 4, 폴란드 1 등 12개국에서 온 45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300여건에 이르는 수출 상담을 벌였다.
몰려드는 관람객과 바이어로 박람회 참가기업들도 호황을 맞고 있다.
국내 10대 화장품 로드숍 중 5개사(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 토니모리, 더샘인터내셔널)와 인터넷과 홈쇼핑 등에서 알려진 미즈온(주), KGC 라이프앤진, (주)네오팜 등의 14개 업체가 입정해 있는 뷰티마켓은 일일 평균 판매만 7000여 건에 달하며, 14일까지 총 9억3000 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청원=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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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박근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