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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오는 6월 21일부터 3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에 앞서 ‘올댓스케이트 레미제라블 가상 캐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배역과 가장 어울리는 아이스쇼 출연진을 팬들이 직접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아이스쇼의 ‘레미제라블―꿈꾸어라 도전하라 사랑하라’는 콘셉트에 맞춰 기획됐다.
참여는 아이스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llthatskate) 이벤트 페이지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장발장, 판틴, 자베르, 코제트, 마리우스, 에포닌 역할에 가장 어울리는 아이스쇼 출연진을 순서대로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번 아이스쇼에는 김연아를 비롯해 남자 싱글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스페인), 페어 스케이팅의 타티아나 볼로소자-막심 트란코프(러시아)와 알리오나 사브첸코-로빈 졸코비(독일) 등 세계선수권을 빛낸 피겨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4회 우승을 기록한 캐나다의 '피겨 영웅' 커트 브라우닝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김해진(과천고)과 김진서(세종고) 등 한국의 피겨 유망주들도 무대를 함께 할 예정.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팬들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선물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뮤지컬 배역의 캐릭터가 뚜렷한 것처럼 아이스쇼 출연진의 개성과 퍼포먼스도 다양해 즐거운 이벤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올댓스포츠는 참가자 가운데 16명을 추첨, 아이스쇼의 ‘프리미엄 좌석’인 키스앤크라이 입장권, 뮤지컬 레미제라블 관람권, 아이스쇼 B석 입장권 등을 선물한다.
이벤트는 내달 6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0일(월) 공식 페이스북 및 올댓스케이트 2013 공식 홈페이지(http://www.allthatskate.com)를 통해 발표된다./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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