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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
대표팀 차기 감독 홍명보 유력... 귀네슈 감독도 거론
한국 축구 대표팀 차기 감독으로 홍명보 감독이 거론되는 가운데 새 사랑탑을 선임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속도를 내고 있다.
축구협회는 19일 오전 12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차기 감독 선임에 관해 본격 논의할 예정이다.
대표팀 감독을 선임하는 실무를 맡는 협회 내부 기구인 기술위원회는 당초 오전 11시로 예정된 회의를 한시간 미뤄 진행한다.
이번 회의는 다음달 국내에서 진행되는 동아시아컵대회 출전선수 예비명단을 확정하기 위해 열리며 최강희 대표팀 감독이 사임을 공식적으로 밝혀 차기 감독 선임건이 주요 의제가 됐다.
내년 월드컵 본선을 이끌 감독 후보로는 현재 홍명보 전 올림픽 대표팀 감독과 세놀 귀네슈 전 터키 대표팀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일각에서 홍 감독이 내정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협회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홍 감독은 작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상태로 2009년 청소년대표팀, 2010년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했다.
귀네슈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터키를 3위로 이끌었으며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국내 프로축구 서울 감독으로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을 길러냈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 선임은 다음달 동아시아컵 대회 출전으로 이달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뉴미디어부 = 대표팀 차기 감독 홍명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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