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본보 3월 9일자 1면 `충남 균형발전 제도장치 마련` 제하의 기사 중 "충남도의회는 8일 본회의를 열고 충남도가 상정한 `지역균형발전지원조례`를 원안대로 의결했다"는 "충남도의회는 8일 본회의를 열고 충남도가 상정한 `지역균형발전지원조례`를 수정 의결했다"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자본 논리로 폐쇄 말도 안돼"… 대전학사관 폐쇄 검토에 반발 목소리 커져
대전 출신인 황운하(62) 국회의원이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맡았다. 조국당은 2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원내대표 선출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황 의원을 선출했다. 앞서 공지했듯이 별도의 입후보 절차 없이 모든 투표권자가 모여 투표하는 교황 선출 방식의 '콘클라베'를 적용해 뽑았다.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산성초와 동산중, 서대전고를 졸업한 황 의원은 경찰대 1기로, 울산경찰청장과 대전경찰청장, 경찰인재개발원장 등을 지내며 검경 수사권 조정과 검찰개혁에 앞장서왔다. 2020년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전 중구에..
릴, 아이코스 등 전자담배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KT&G 전 연구원이 KT&G를 상대로 2조 8000억 원 상당의 직무발명 보상금 소송을 제기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곽대근 KT&G 전 연구원이 이날 KT&G를 상대로 2조 8000억 원 규모의 직무발명 보상금을 청구하는 소장을 대전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이 소송 규모는 국내 사법사상 단체, 집단소송을 제외하고는 최고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곽 씨는 발명기술 권리 승계에 대한 대가인 직무발명 보상금을 회사가 지급하지 않고 오히려 명예퇴직을 강요했다며 KT&G는 자..
실시간 뉴스
15분전
음성군-더블유씨피㈜, 1300억 규모 투자협약39분전
진천군 가족센터,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 개강52분전
진천종박물관, 가정의달 문화행사 ‘지구를 지켜라’ 운영59분전
함께 가꾸는 이상설 무궁화길, 이상설기념관 가는 길 빛내1시간전
[염홍철 칼럼] 65. 깨진 유리창 법칙을 다시 읽는다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충청권 '인구 순이동' 모두 증가세… 활발한 정비사업 여파
김제선 소진공 이전논란 "이장우 대전시장 역할해 주길 바라"
대전교통공사 15년 만에 여성 기관사 탄생 화제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구성에 충청 국회의원은 들러리?
대전~세종~충북 '충청권 CTX' 본궤도...4월 25일 민자 적격성 조사 착수
[썰:] 협치 시동 건 이장우, 회자되는 '리틀 윤석열'?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