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전동석션칫솔 ‘오랄클린G100’, 국내외 박람회에서 주목

특허받은 전동석션칫솔 ‘오랄클린G100’, 국내외 박람회에서 주목

기술력으로 무장한 스타트업 ㈜블루레오, 독일 MEDIA 2018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제품 홍보

  • 승인 2018-12-06 16:56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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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석션칫솔 ‘오랄클린G100’을 출시한 스타트업 ㈜블루레오가 다수의 특허를 바탕으로 국내외 박람회에서 제품을 홍보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MEDICA 2018’에서 전동석션칫솔 '오랄클린G100'을 선보인데 이어, 12월 6일부터 나흘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장애인이나 환자, 노인들의 삶의 질을 보장하려는 복지 의식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이들의 양치질을 돕는 핸디 타입 전동석션칫솔 오랄클린G100이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의 기술로 개발된 제품을 널리 알리고자 내년에도 ‘International Dental Show(IDS) 2019’와 'Medtrade Spring 2019', 'Barrier Free' 등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오랄클린G100은 분당 14,000여 회 부드럽게 음파 진동을 하는 칫솔로, 칫솔모 상단에 석션홀이 있어 구강 내부의 양칫물을 흡입한다. 흡입된 물은 튜브를 통해 접이식 용기로 배출되므로 눕거나 앉은 자세에서도 양치가 가능하고, 양칫물을 삼키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 USB로 충전을 하여 사용하는 방식이어서 편리하다.

 

해당 제품을 개발한 블루레오는 설립한 지 채 3년이 되지 않은 현재 미국 FDA와 유럽 RoHS, 일본 PSE, 한국 KC 인증과 국내외 특허를 보유해 기술력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 특허는 17건 출원, 9건 등록된 상태며,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PCT 특허도 출원 및 등록되어 있다.

 

최근에는 서울지역 준결승 대회인 'Startcon 2018 SEOUL SEMIFINAL'에서 2위를 차지해 호주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Startcon 2018’ 결승에 진출하였으며,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이 기술성과 사업성을 보유한 혁신형 우수 중소기업에게 부여하는 2018년 하이서울브랜드기업으로 선정됐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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