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홍, 직접 남긴 마지막 환한 미소... "웃음이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정재홍, 직접 남긴 마지막 환한 미소... "웃음이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 승인 2019-09-04 00:06
  • 수정 2019-09-04 00:18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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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홍 선수가 갑작스럽게 심정지로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수많은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3일 오후 10시 40분경 서울 SK선수 정재홍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정재홍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SNS에 "웃음이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것이 그가 남긴 마지막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정재홍은 농구공을 들과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

 

수많은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믿을 수 없다. 정재홍 선수 그곳에서 행복하세요ㅠㅠ", "정재홍 뉴스 진짜인가요", '얼마전에도 경기 보았는데 정재홍 정말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ㅠ"등 수많은 애도의 물결을 표하고 있다.

 

봉원종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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