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 속 ‘대대광’ 강세 여전

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 속 ‘대대광’ 강세 여전

  • 승인 2020-12-18 10:31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18일
지방 아파트 매매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전국적인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울산, 부산의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르고, ‘대대광’ 열풍의 대구, 대전, 광주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반면 세종은 상승 피로감으로 매매가 상승폭이 점차 축소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원장 김학규)이 2020년 12월 2주(1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29% 상승, 전세가격은 0.30%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18%→0.20%)과 서울(0.03%→0.04%), 지방(0.35%→0.38%)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울산(0.79%), 부산(0.71%), 대구(0.40%), 광주(0.40%), 경남(0.38%), 대전(0.36%), 경기(0.30%), 충남(0.29%), 충북(0.23%), 전북(0.23%), 세종(0.21%), 경북(0.19%) 등은 상승했다.

울산의 경우 남구(1.13%)는 교육환경 양호한 신정·옥동과 달·야음동 중저가 대단지 위주로, 북구(0.73%)는 생활인프라 우수한 매곡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부산의 경우 강서구(1.36%)는 명지국제신도시 內 신축 위주로, 기장군(1.22%)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정관읍 (준)신축 위주로, 부산진구(1.12%)는 개발사업 기대감이 있는 개금·당감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세종은 고운·새롬동 등 행복도시 內 주요 단지 및 상대적 가격수준 낮은 조치원읍 위주로 상승했으나, 지난주 대비 상승폭은 소폭 축소됐다. 대전은 혁신도시 지정 등 각종 호재로 상승세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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