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5일(음력 3월 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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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5일(음력 3월 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4-14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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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5일(음력 3월 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활달한 성격이지만 남모르게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고 고민이 있다면 주위 양· 닭· 개띠의 조언을 받으라. 경쟁자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지혜 앞에선 경쟁자도 못 당한다.

미혼자는 분별없이 마음을 주지 말고 결정을 잘함이 좋을 듯. 북쪽 길.



▶ 소띠

사업은 이것저것 손대면 둘다 놓치고 오갈데 없어질 듯. 허무한 마음을 무엇으로 달랠것인가. 종교를 가져보라. 곧 행운이 온다. 운전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잘해도 옆차가 시비를 걸 수.

2· 8· 11월생 자신감을 찾아라. 동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듯.

▶ 범띠

굳은 일엔 형제뿐이라는 걸 느끼게 될 것이나 우애를 돈독히 하면 심신이 편해진다. 속상한 일이 하나 둘이냐, 계약관계는 법으로 대처하고, 늦은 시간 술에 취하지 않음이 좋겠다.

행운을 버리는 실수가 발생할 듯. 미혼자는 북· 동쪽에 애정 길.

▶ 토끼띠

미혼 남녀는 데이트 신청이 쇄도하는 기분 좋은 날. 행복은 혼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쥐· 용· 닭띠 사랑을 하려면 희생이 따르는 법. 즐거움만 받으려면 실망이 크니 서로 화합하라. ㅂ· ㅇ· ㅈ 성씨를 만난다면 인연이 될 듯. 갈색 길. 금전 시달린 것 풀린다.

▶ 용띠

자신을 너무 과시하지 마라. 속은 텅 비어 있음을 남이 먼저 알고 있다. 내일이 없다고 생각 말고 ㄱ· ㅁ· ㅅ· ㅇ· ㅊ 성씨는 미래를 구상하라. 1· 4· 8· 9월생 형제간과 우애의 갈등이 심각할 듯. 한 발 양보하면 좋을 듯. 거래는 냉정 하라. 남쪽은 불운.

▶ 뱀띠

생각은 넓게 행동은 과감히 해야 토끼· 양· 돼지띠가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을 것이다. 불황이 서서히 호황으로 바뀔 수 있는 시기가 오고 있다. 상대를 설득하려면 치밀한 작전이 필요함을 알라. 자녀에게도 1· 5· 11월생은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서· 북쪽 길.

▶ 말띠

제아무리 좋은 연장이라도 쓰지 않으면 녹 쓰는 것을 알아라. 1· 7· 9월생은 자기수양을 할 것. 자신감으로 미래를 창조하라. ㄱ· ㅁ· ㅇ· ㅊ 성씨는 성급함을 피할 것.

투자는 길하나 큰 욕심은 오히려 손해만 초래할 듯. 몸은 하나 갈 길은 둘 격.

▶ 양띠

가정에 안정을 찾아라. 믿는 도끼에 분명 발을 찍을 수. 매사 힘에 겨워 일어 설 수 없는 격. 서쪽 사람의 ㄱ· ㅂ· ㅈ 성씨라면 도움을 청함이 좋을 듯. 곧 그일을 성사함이 일조할 것이다. 여성은 애인을 한번쯤 관심 있게 주시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고집을 버릴 것.

▶ 원숭이띠

화가 나더라도 그 순간순간을 참으면 오히려 좋은 것. 그만큼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니, 인내하고 동료 간에도 참음으로써 당신의 깊은 내면은 아름답게 자리 잡을 것이다.

ㅍ· ㅈ· ㅎ 성씨를 설득하라. 그와 대화를 자주함이 길할 듯. 서· 북쪽 사람 조심.

▶ 닭띠

목적에 의한 계획을 세워 차질이 없도록 ㅇ· ㅊ· ㅎ 성씨 변동과 확장은 시기상조. 가족과 의논해 지금까지 해온 일을 진행시킴이 좋겠다. 여자 3· 8· 9· 12월생의 남편은 아내의 내조의 힘이 당신을 출세시킨다는 것을 알아라. 용기와 지혜를 주어라. 남쪽이 길.

▶ 개띠

재산이 많다 해도 마음이 가난하면 부자일 수 없다. 문서관계에 신경 써야겠다. 증권에 손대고 싶지만 아직은 이른 편 부부의 뜻에 따르면 저절로 복이 온다. 관재수가 따라 가정을 해칠 염려 있다. 가정환경에 신경 쓸 것. 3· 5· 12월생 잡는 고기도 놓칠 수.

▶ 돼지띠

돈은 유통이 잘되어야 돈의 가치가 있다. 직장에서 구설이 있어 타인에 의해 자기가 위태롭다. 주위 분들의 조언을 받으라. 당신의 꽃은 늦은 감임을 알라. 바위에다 달걀을 부딪치는 어리석음은 피하고 앞날만 바라보라. 4· 5· 6월생은 붉은색이 길하다.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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