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8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8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1-05-17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8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1년 5월 18일(음력 4월 7일) 병인 화요일 5,18민주화운동기념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子쥐 띠

辭色不變格(사색불변격)으로 새옹이 잃었던 말이 새끼를 배서 돌아왔을 때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태연자약하여 말이나 얼굴 색이 변하지 않는 격이라. 누구든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안색이 변하는 법이나 도인은 절대 그렇지 않음이라.



24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36년생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음을 알라.

48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60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72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84년생 출장 중 병고가 생기니 조심하라.

96년생 도움 요청에 회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頭草之人格(두초지인격)으로 수 십만 명이 운집해 있는 곳에서 명예도 돈도 권력도 없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인 격이라. 평범한 것은 평범치 못한 것을 잉태시키게 되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내일을 준비함이 가당하므로 미리미리 준비하라.

25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

37년생 내 몫도 충분히 떨어지니 걱정 말라.

49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61년생 여행 중에 병고,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73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해 주라.

85년생 새로운 사업의 동반자가 나타나는 때라.

97년생 그간의 연구가 결실을 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左思右量格(좌사우량격)으로 어떤 거사 계획을 놓고 한편으로는 생각해 보고 한편으로는 이해득실을 계산해 보는 격이라. 꼭 득이 있어야만 일을 하는 것은 아니요 때로는 손해를 보면서도 의리를 위하여 할 때도 있는 법이라.

26년생 자녀에게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38년생 결국에는 그것이 그것이다.

50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62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74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될 것이라.

86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98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라, 오히려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27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39년생 동남방으로 여행을 가라.

51년생 결과가 도로아미타불이다.

63년생 정도가 아니면 제재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75년생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87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색 차 조심.

99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해가 발생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28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40년생 욕심 부리면 허사다.

52년생 오래 된 병을 시피 보지 말 것이라.

64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라.

76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88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00년생 친구의 도움의 도움으로 한숨 돌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29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41년생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일을 당하리라.

53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수.

65년생 혈압 오를 일이 생긴다.

77년생 김씨, 유씨 조심, 손재 운이 있으리니.

89년생 겨우 명맥만 유지된다.

01년생 요행을 바라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30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42년생 옛 친구를 만나 회상에 젖는다.

54년생 최선을 다하면 풀리리라.

66년생 원거리 여행을 권함이라..

78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90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질을 하라.

02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1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4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조심.

55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67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79년생 왜 이리 등이 시려운가.

91년생 친구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2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44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56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68년생 재물 취득 운이 있을 것이라.

80년생 승진, 승급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2년생 걱정하던 일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먼저 배우자를 생각하라.

45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다.

57년생 죽마고우를 상면 한다.

69년생 뜻하지 않던 선물을 받는다.

81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93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34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46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58년생 보태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내 보이라.

70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82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94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35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47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이리라.

59년생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71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83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95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총선리포트] 강승규 "양 후보는 천안 사람" vs 양승조 "강, 머문기간 너무 짧아 평가조차 못해"
  2.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9월 개교'...차질 없이 한다
  3. 2025학년도 수능 11월 14일… 적정 난이도 출제 관건
  4.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
  5. [총선리포트] 양승조·강승규, 선거유세 첫날 '예산역전시장' 격돌한다
  1. [WHY이슈현장] 고밀도개발 이룬 유성, 온천 고유성은 쇠락
  2. [2024 충청총선]더민주-국민의힘-조국까지 대전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표정
  3. 가수 영호 팬클럽 '이웃위해' 100만원 기탁
  4. 내년 폐쇄 들어가는데…충남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은 어디로?
  5. 세종시 호수공원 일대 '미술관 유치'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충청 청소년 10명중 4명, 주 5일 이상 아침 거른다

충청 청소년 10명중 4명, 주 5일 이상 아침 거른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청소년 10명 중 4명은 일주일에 5일 이상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상승했던 스트레스와 우울감은 다소 줄어들면서 회복세를 보였다.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이 28일 발표한 '2023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를 비롯해 전국 중·고등학생의 주5일 이상 아침 식사 결식률은 모두 증가했다. 2022년 전국평균 39%에서 2023년 41.1%로 1.1%p 증가한 가운데 대전은 2022년 38.8%에서 41.4%로, 세종은 35.3%에서 40%로, 충북은 38.6%에서 4..

[WHY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WHY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대전유성호텔이 이달 말 운영을 마치고 오랜 휴면기에 돌입한다. 1966년 지금의 자리에 문을 연 유성호텔은 식도락가에게는 고급 뷔페식당으로, 지금의 중년에게는 가수 조용필이 무대에 오르던 클럽으로 그리고 온천수 야외풀장에서 놀며 멀리 계룡산을 바라보던 동심을 기억하는 이도 있다. 유성호텔의 영업종료를 계기로 유성온천에 대한 재발견과 보존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유성온천의 역사를 어디에서 발원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살펴봤다. <편집자 주>▲온천지구 고유성 사라진 유성대전 유성 온천지구는 고밀도 도시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면서..

진격의 한화이글스… 안방 첫 경기 승리 기대
진격의 한화이글스… 안방 첫 경기 승리 기대

한화이글스가 시즌 초반부터 승승장구하면서 29일 예정된 대전 홈 개막전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돌아온 괴물' 류현진이 안방에서 팬들에게 화끈한 선물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화는 올 시즌 첫 개막전에서 LG트윈스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27일까지 3경기 연속 연승가도를 달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탄탄해진 선발진이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선발부터 흔들리며 이기던 경기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한화이지만, 올해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경기력으로 입증하고 있다. 펠릭스 페냐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 ‘우중 선거운동’ ‘우중 선거운동’

  •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