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정기총회

  • 전국
  • 수도권

2026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정기총회

독서문화 확산 의지 다져

  • 승인 2026-01-14 10:34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KakaoTalk_20260113_123329595
(출처=양주시청)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회장 오경옥)는 1월 13일(화) 5726부대 소공화카페에서 '2026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총회에는 오경옥 회장을 비롯하여 정광현 부회장, 이윤복 이사 및 임원진, 이사진, 양주시새마을회 사무국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토의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역사회와 함께한 독서 캠페인, 독후 활동 지원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운동을 확산시키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 확대, 지역 도서관과의 협력 강화, 주민 참여형 독후 활동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오경옥 회장은 "새마을문고는 단순한 독서운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운동"이라며 "2026년에도 회원들과 함께 책 읽는 도시 양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광현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의 헌신과 참여 덕분에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사업 운영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윤복 이사는 "독서운동은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의 실천"이라며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임원진과 사무국 직원들은 새마을문고의 본질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공동체 정신'임을 다시금 확인하며, 올해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양주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회원들은 독서운동이 단순한 개인의 취미를 넘어 지역사회 결속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는 중요한 매개체임을 강조하였다.

이번 정기총회는 단순한 회계 보고와 사업계획 수립을 넘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마을문고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책을 통해 따뜻하고 풍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경제세미나] "대전 AI 성장전략, 우수한 연구역량을 산업 경쟁력으로”
  2. 세종시 아이들의 놀이터, '꿈마루 사업'… 예산 정상화 주목
  3. '시비 지원 없다'던 세종 빛트리축제… 보조금 6천만원 논란
  4. 충남대 명예교수회, 명사특강으로 지역 협력의 새 길 열다
  5. 세종시 복지·의료 사각지대… 시의회 행감서 잇단 지적
  1. 서구 사회복지관협의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서구 사례이음' 사례관리 컨퍼런스
  2. 세종시 토석채취·지하수 관리 도마 위… 시의회 개선 촉구
  3. 이준배 국힘 당협위원장, 중앙당 협력 '매개체 역할' 주목
  4.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5. [사설] AI에서 대전경제 성장 전략 찾았다

헤드라인 뉴스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대덕구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본예산 심의마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석광..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