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지역안전지수 전분야 1등급, 3년 연속 우수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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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역안전지수 전분야 1등급, 3년 연속 우수지역 선정

전국 최초, 행안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모두 1등급

  • 승인 2026-01-16 15:06
  • 수정 2026-01-18 11:20
  • 신문게재 2026-01-19 14면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사진1]지역안전지수 전분야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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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전국 최고의 우수지역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하는 안전 관련 평가 지표로, 자치단체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이 평가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걸쳐 자치단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점검한다.

계룡시는 2023년 평가에서 전국 6개 지역이 선정된 우수지역에 포함된 데 이어, 2024년에는 3개 지역, 그리고 이번 2025년 평가에서는 4개 지역이 선정된 우수지역으로 포함되며 3년 연속 최우수 지역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로써 계룡시는 각 분야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으며 시민들에게 보다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계룡시는 전국 최초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감염병, 생활안전, 자살 등 전체 6개 분야 평가 지표 모두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는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되는 계룡시의 체계적 안전관리 정책과 강력한 실행력을 보여준다.

특히, 기존에 2등급이었던 생활안전과 자살 분야의 평가를 개선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하고 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했으며, 생명존중 로고라이트 설치와 정신건강분석기를 활용한 취약계층 선별·상담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계룡시는 이러한 꾸준한 노력을 통해 점차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며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안전 도시로 성장해 가고 있다.

시민안전과 이동희 주무관은 "지역안전지수와 교통안전지수 등 주요 평가에서 전국 최고 평가를 이어가는 것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적 행보 덕분"이라며 "국방 수도로 상징되는 계룡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 예방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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