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출산축하금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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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출산축하금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 지원

올해부터 첫째 200만원,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1500만원

  • 승인 2026-02-05 10:02
  • 수정 2026-02-05 10:40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보은군
보은군은 올해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2025년까지 자녀 수와 관계없이 출생아 1명당 출산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첫째는 200만 원, 둘째 700만 원, 셋째 1,000만 원, 넷째 1,5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 원을 지급한다. 첫째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둘째 이상은 출생 후 4년간(0~4세) 연차별로 분할 지급하고 매년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보은군에 출생신고 한 가정으로 보호자가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043-540-5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종란 보은보건소장은 "출산축하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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