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출판기념회 ‘화성을 이렇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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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출판기념회 ‘화성을 이렇게’ 성료

-시민과 함께 그려온 화성특례시의 발자취, ‘화성을 이렇게’ 발간

  • 승인 2026-02-08 10:43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출판기념회1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수원대학교 신텍스에서 '화성을 이렇게'의 주제를 담은 출판기념회를 기념하고 있다.(사진=김삼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8일 '화성을 이렇게'를 주제로 한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수원대학교 신텍스에서 7일 '화성을 이렇게'의 저자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시장이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그려온 화성시의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용주사 주지스님인 성효큰스님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강득구·문정복·김승원·권칠승·송옥주·박정·김영진·염태영·양문석 의원, 안민석·강성구 전 의원, 유은혜 전 장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기영 배우, 이은경·윤혜영·박영곤·유남교·김준호 금메달리스트 등 정·관계 인사와 시민 1만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자인 정 시장의 사인회를 시작으로 식전행사, 개회선언, AI드론 영상 이벤트, 저자와의 시간 등으로 치러졌다.

특히 화성시 초등학생들의 '화성아리랑' 공연과, 드론이 책에 나온 다양한 화성시의 명소를 돌아보는 AI 영상이 상영되는 행사가 치러져 볼거리 많은 행사로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어진 저자와의 시간에서 정 시장의 저서 '화성을 이렇게-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를 소개하며 "화성특례시를 위한 스스로의 기록을 넘어 많은 지자체들의 철학이며, 시민과 함께 그려온 실천의 기록이자 행정 현장의 구체적인 결과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책 이전에 시민을 먼저 생각했고, 속도보다 방향을 고민했으며, 성과보다 책임을 우선순위에 두고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코자 했다"며 "106만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들은 현재의 화성시를 이해하는 나침반이자 미래를 상상하는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최측은 "출판기념회는 지난 4년간의 화성시의 발전을 돌아보고 미래 화성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화성특례시가 그려온, 그려갈 비전이 대한민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들에게 비추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 책은 모두 시민의 뜻으로 만들어낸 성과이며, 오늘을 기념하여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화성의 미래를 상상하고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책 '화성을 이렇게'에는 ▲새로운 체계를 구축한 도시 ▲기회의 도시 ▲한 층 경쟁력을 높인 도시 ▲안전한 도시 ▲사람중심 도시 ▲시민행복 도시의 6개 테마로 저자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화성시민이 함께 추진해온 시정 기조와 관련 정책들이 담겼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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