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348억 원 규모 체육 예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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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348억 원 규모 체육 예산 확정

  • 승인 2026-02-10 17:36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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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임직원들이 10일 충남대학교 DSC홀에서 열린 제1차 이사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체육회는 10일 충남대학교 DSC홀에서 49명의 이사와 함께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 성립 전 잠정집행 예산 집행 결과 ▲임원 변동 사항 ▲민선3기 체육회장 선거 추진 사항 등 보고 사항 등 3건과 ▲대전시체육회 정관 개정 ▲각종 규정 개정 ▲회원종목단체 제명, 가입, 승격 ▲회원종목단체 평가위원회 위원장 선임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회원종목단체 가입비 및 연회비 면제 ▲총회 안건 상정 등 10건의 심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 의결했다.

체육회는 지난해 최대 성과로 제106회 전국체전 종합 9위 달성,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역대 최고 성적 달성 등을 지목했다. 성과 달성의 핵심으로는 11개 실업팀 창단, 안정적인 육성정책, 전국 최초의 ONE-STOP 스포츠과학지원 확대 등을 꼽았다.

체육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34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2026년도 5대 전략과제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TOP 10 정착, 미래스포츠스타 육성 지원, 가족 시니어형 생활체육 확대, 체육인 상생발전 환경 구축, 1인 1스포츠 생활권 체육 인프라 확대 추진 등 체육 균형발전을 위한 목표를 설정했다.

이승찬 회장은 "올 한해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일류 스포츠도시 대전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라며 "전국체전 상위권 안착과 미래 스포츠 스타 육성 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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