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대산읍 자원봉사자들, 취약계층 60가구 밑반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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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읍 자원봉사자들, 취약계층 60가구 밑반찬 전달

한화토탈에너지스·지역 상인 후원 더해져 따뜻한 명절 분위기 확산

  • 승인 2026-02-13 08:5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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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12일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맞이 밑반찬 봉사를 진행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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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12일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맞이 밑반찬 봉사를 진행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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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12일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맞이 밑반찬 봉사를 진행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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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12일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맞이 밑반찬 봉사를 진행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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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12일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맞이 밑반찬 봉사를 진행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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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12일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맞이 밑반찬 봉사를 진행했다.(사진=독자 제공)
구정 설 명절을 앞두고 서산시 대산읍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사)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기진)는 12일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맞이 밑반찬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사골소고기무국을 비롯해 잡채, 돼지갈비, 동태전, 꼬지전, 배추겉절이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이 정성껏 준비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에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음식을 마련했으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지역 기업과 상인의 후원도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어려운 어르신들이 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300만 원 상당의 설맞이 선물꾸러미 60박스를 지원했다.

또한 서산시 대산읍 영탑리에서 늘푸른떡방앗간을 운영하는 송상호 대표는 떡국떡 30kg을 후원해 봉사자들과 함께 각 가정에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과 음식은 명절을 홀로 보내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됐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서산시 대산읍 자원봉사협의회 김기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함께 뜻을 모아준 기업과 후원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 활동에는 서산시와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지원에 참여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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