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위한 맞춤형 방문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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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위한 맞춤형 방문교육 강화

중위소득 150% 이하, 무상 지원
전문 방문지도사 통해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 기반 마련

  • 승인 2026-03-08 09:5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가족센터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초기 입국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해 전문 지도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강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결혼이주여성에게 한국어와 문화 교육을 제공하고 자녀들에게는 학업 및 정서 발달을 돕는 생활 서비스를 지원하여 학교 적응력과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도모합니다.

센터는 체계적인 방문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자녀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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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건양대 이혜경교수)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방문교육 서비스’를 강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기관 방문이 어려운 초기 입국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전문 방문지도사가 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건양교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지침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는 무상으로, 초과 가정에는 본인부담금을 적용해 지원한다.

방문교육 서비스는 입국 5년 이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이해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에게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학업·정서·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는 자녀 생활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적응력과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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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생활서비스는 만 3세부터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대기 가정이 많은 점을 고려해 만 5세 이상 아동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저소득·장애·한부모·다자녀 가정에는 추가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가정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학업 성취도가 향상되면서 학교생활 적응이 훨씬 수월해졌다”며 “방문지도사가 가정 상황에 맞춰 지도해 주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혜경 센터장은 “전문 방문지도사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문화가정 자녀가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가족센터는 가족지원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논산시가족들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논산시가족센터 전화 733-7800, 733-7860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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