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개강맞이 환영 행사...'총장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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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개강맞이 환영 행사...'총장과 소통' 강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개최
캠퍼스별 맞춤형 소통 행사 운영
총장 등 보직자 학생 격려 나서

  • 승인 2026-03-10 09:2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학교가 지난 9일 2026학있다.
1학기 개강맞이 환영 행사./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즐거운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환영 행사를 열었다.

영산대학교가 2026학년도 1학기 개강을 맞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활기찬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강맞이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인 '즐거운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간식 배부를 넘어 대학 구성원 간의 따뜻한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오전 8시 30분부터 해운대캠퍼스와 양산캠퍼스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부구욱 총장을 비롯해 부총장, 각 단과대학 학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직접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환영 인사를 건넸고, 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산대학교는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캠퍼스별, 대상별로 맞춤형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학령기 학생을 위해서는 해운대캠퍼스 M동 앞 및 양산캠퍼스 해태상 광장에서 보직 교수들이 직접 간식을 나누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또한 성인학습자 대상으로는 주말 및 야간 수업 비중이 높은 특성을 반영해 학과별 강의실 방문 등 수업과 연계한 맞춤형 환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서는 이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말에 열리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연계해 환영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구욱 총장은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캠퍼스의 활력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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