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출마합니다] 김세호 전 태안군수, 태안군수 출마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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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출마합니다] 김세호 전 태안군수, 태안군수 출마기자회견

"위기의 태안,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현장 중심의 해결사로 나설 것"

  • 승인 2026-03-12 11:4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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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호 전 태안군수 기자회견 모습.


김세호 전 태안군수는 12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민의 삶은 힘들지만 미래는 불투명하고, 관행적인 행정과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태안군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현장 중심의 해결사가 되기 위해 국민의 힘 태안군수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전 군수는 "태안군은 현재 일자리 감소와 경기침체, 고령화, 군민들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강력한 추진력과 확진한 비전으로 완전히 새로운 태안을 조성할 것"이라며 미래태안 100년 프로젝트로 6대 핵심 약속을 제시했다.

6대 핵심 공약으로는 전통시장 재개발과 정비로 태안 경제의 심장으로 조성, 모두가 잘사는 부자 태안을 위한 부자 태안 경제프로젝트 추진, 체류형 스마트 관광도시 및 체류형 관광지 조성, 교육·복지·의료 강화로 군민의 삶 지원,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행정 실현, 농어업 경쟁력 강화 정책 수립 등을 추진한다.

김세호 전 군수는 "군민들의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강력한 재정력이 뒷받침이 되기 위해 예산 1조 원 시대의 문을 열고, 공격적인 세일즈 행정과 규제 혁파를 통한 민간투자 유치 확대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며 "위기의 태안, 변화의 엔진을 통해 군민과 함께 열어갈 새로운 4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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