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사회문제 해결 이끈 '체인지메이커' 5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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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사회문제 해결 이끈 '체인지메이커' 5명 시상

제7회 체인지메이커 시상식 개최, 분야별 혁신사례 공유

  • 승인 2026-03-13 17:1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2일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활동으로 공익 실현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인물을 시상하는 ‘제7회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AI 기반 아동 재활 및 결식 아동 지원 등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5명의 혁신가가 선정되어 상금과 해외연수 기회를 수여받았습니다.

이정복 사장은 사회혁신가들의 성과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혁신가 발굴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7회 체인지메이커 시상식2
한국서부발전은 혁신활동을 통해 공익실현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해 시상했다. 사진은 제7회 체인지메이커 시상식 모습. 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혁신활동을 통해 공익실현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해 시상했다.

서부발전은 12일 충남 태안 본사 회의실에서 이정복 사장과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이재열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심사위원장), 체인지메이커 수상자와 가족, 서부발전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을 개최했다.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은 2019년부터 시작된 서부발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복지·경제·교육·문화·환경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 활동을 펼치는 인물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확산해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 혁신 사례들이 다수 선정된 점이 특징으로,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 김경목 별따러 가자 대표, 김재순 유스보이스 대표,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 기우진 러블리페이퍼 이사장이 선정돼 각각 상금 1000만 원과 상패,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는 재활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디지털 재활 솔루션 '잼잼 400'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인지메이커에 선정된 데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함께 수상했다.

김경목 별따러가자 대표는 농어촌 지역 고령 운전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기반 이륜차 사고 자동 신고시스템 '라이더로그'를 개발했다. 김재순 유스보이스 대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커뮤니티 플랫폼 '유스잇'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사회적응과 인식개선에 기여했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 급식 복지 플랫폼 '나비얌'을 통해 결식 위기 아동들의 개인별 영양리포트를 제공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기우진 러블리페이퍼 이사장은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경량 안전 손수레 보급과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복 사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체인지메이커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사회혁신가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혁신 사례가 널리 확산되도록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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