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바르게살기위원회, 시민 교통안전 교육 및 다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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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바르게살기위원회, 시민 교통안전 교육 및 다짐대회 개최

'배려와 실천이 만드는 안전한 도시, 선진시민의식 제고' 한목소리

  • 승인 2026-03-27 08: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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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산문화원 대강당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안전한 사회, 행복한 서산 만들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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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산문화원 대강당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안전한 사회, 행복한 서산 만들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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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산문화원 대강당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안전한 사회, 행복한 서산 만들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산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산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안전한 사회, 행복한 서산 만들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김용경·가선숙·이수의·최동묵·이경화 서산시의원과 김건수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장, 협의회 임원 및 회원 등 다수가 참석해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날 행사는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결의 다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생활 속 실천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사말에서 "교통안전은 서로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작은 실천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쌓일 때 안전하고 품격 있는 서산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기초적인 교통질서 준수와 배려 문화가 정착될 때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건수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회원들이 앞장서 교통안전 수칙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모범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한 서산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다짐대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지역사회 구성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편 서산시는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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