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희망2026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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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희망2026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 선정

  • 승인 2026-09-01 09:4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희망2026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 선정
부안군이 최근 희망 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최근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유공자 시상식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우수시군 선정으로 부안군은 2,000만 원의 복지 사업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1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추진된 모금 실적과 나눔 문화 확산 기여도, 기부자 발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부안군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지역 기업, 사회단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이웃돕기 분위기 조성과 나눔 실천에 앞장선 기부 유공자 3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공자 부문에서는 ▲아리울 한우명품관 신영순 대표가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부안읍 박승덕 이장 ▲변산면 정상열 이장이 각각 전북 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돕기에 동참해 주신 군민들과 유공자분들 덕분에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 2,000만 원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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