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새마을회,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연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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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새마을회,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연계 협력

  • 승인 2026-09-01 11:26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붙임4 새마을회와 자살예방 협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8월 31일 무안군새마을회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무안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8월 31일 무안군새마을회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취약계층과 위기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지원과 정신건강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홍보 활동 추진 ▲지역사회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위기대상자 발굴·연계 ▲생명지킴이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 지원 ▲정신건강 상담·치료 및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장용우 무안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회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가까이 소통하는 단체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주변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갖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무안군새마을회와 함께 위기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한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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