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고추축제 자원봉사자들 뒷받침 속 성공 축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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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추축제 자원봉사자들 뒷받침 속 성공 축제 기대

  • 승인 2026-09-04 15:4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고추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막을 올린 가운데, 전국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고추 직판장이 붐비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괴산군은 편의시설 강화와 더불어 자원봉사자 및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교통 정리와 안전 순찰에 힘쓰며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황금고추를 찾아라'와 같은 인기 이벤트와 각계각층 단체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차장의 차량 관리를 하고 있다
괴산고추축제 첫날인 3일 괴산 공무원들이 군청 입구에 설치된 주차장의 차량 관리를 하고 있다 (사진=박용훈 기자)
3일 괴산고추축제가 막을 올린 가운데 행사장 곳곳에서 '속풀이 고추난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국에서 몰려든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괴산군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행사장 내 각종 시설 점검은 물론 무료 셔틀버스, 임시 주차장, 무더위 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강화·운영하고 있다.

이에 행사장 내 고추 직판장에는 4일 현재도 명품 괴산청결고추를 구매하려는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면서 이번 축제의 성공 개최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괴산 고추에 맛들인 전국의 소비자들은 물론 11개 읍·면 자매결연지 지자체별 도시민들이 단체로 몰리면서 지역의 명품 고추와 함께 우수 농특산물을 대거 구입하고 있다.

여기에 괴산 명덕초 61회 동창들이 모임 일정을 고추 축제 기간에 맞춰 4일부터 1박 2일 괴산읍에서 진행하며 서울 등 전국에서 모인 동창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제품 구입과 함께 고향의 정을 나누는 등 다양한 지역 모임도 축제의 성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름철 폭염, 폭우 등이 조금은 멀어지면서 아침, 저녁으로 초가을의 선선한 바람 속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축제의 성공을 바라며 묵묵히 자신의 맡은 업무에 힘을 쏟고 있는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들의 뒷받침이 있다.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자 등이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힘쓰고 있고 공무원들이 군청 광장과 입구 주차장 등에서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아울러 괴산경찰은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축제의 안전사고와 흉기 난동 등 이상 동기 범죄예방을 위해 행사장 일대를 중심으로 민·경 합동 순찰을 펼치고 있다.

3일 황금고추의 주인공 (2)
3일 진행된 축제 대표 프로그램에 참여해 황금고추의 주인공이 된 조이 씨가 순금 반 돈을 들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한편 이번 행사에서 첫날 운영된 축제 대표 프로그램 '황금고추를 찾아라'에서 청주시에 거주하는 조이(54) 씨가 순금 반 돈 황금 고추를 찾아내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알록달록한 공들 속에서 황금 고추를 찾는 짜릿한 이벤트 이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매일 운영되면서 매회 선착순 200명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그 주인공을 찾는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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