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초등학생 대상 제7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개최

  • 충청
  • 당진시

당진시, 초등학생 대상 제7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개최

9월 30일 18시까지 방문 및 우편 신청

  • 승인 2026-09-07 06:4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3)7회 지방세 홍보포스터 공모전 포스터
공모전 홍보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9월 7일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초등학생들이 지방세의 역할과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실한 세금 납부 가치 인식을 위해 '제7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5년 제6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를 제외한 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 및 당진시에 주소를 둔 동일 연령대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포스터이며 공모 주제는 세금이 하는 역할과 그 중요성을 일깨우는 내용·성실한 세금 납부의 소중함과 납세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로운 회화기법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방법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인 1점의 포스터 작품과 함께 30일 오후 6시까지 세무과 세정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작품은 포스터 규격(4절지, 54cm×39cm)·주제 반영도·홍보 효과성·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1월 2일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저학년부(초등 1~3학년)와 고학년부(초등 4~6학년)로 나눠 부문별 최우수 1명(30만 원)·우수 2명(각 20만 원)·장려 2명(각 15만 원) 등 총 10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오는 12월 중 상장과 부상(당진사랑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수상작을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당진시청 내에 전시하고, 지방세 납부 안내 홍보물 제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의 납세자인 초등학생들이 지방세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납세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맞은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반도체연구소 유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
  2. 대전샛 발사 24시간 통신 연결 없어…"궤도에 있으나 전파간섭 추정돼"
  3.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4. [홍석환의 3분 경영] 요즘 사원에게 Loyalty를 물어보면?
  5. 유생복 입고 붓글씨 쓰며 한글 가치 되새긴 한기대 학생들
  1. 출범 100일 장기수 천안시장 , "천안은 더욱 성장 가능한 도시,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2. 배움의 무대에 창작과 도전을 더하다…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성료
  3. 천안법원, 음주운전 차량 뒤따라가 돈 갈취한 상습공갈범 '징역 2년 4월'
  4. 한기대 앵커사업단,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맞춤형 지원 결실
  5. 상명대 디자인코랩, 안동 전통문화 담은 기념품 개발·현장 판매

헤드라인 뉴스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 주요 기능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스템 운용모드,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통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를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정부의 태릉CC 개발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충남대병원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병원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공공부원장과 응급의료센터장, 응급의료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