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취약계층에 가전제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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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취약계층에 가전제품 전달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

  • 승인 2026-09-09 11:57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나는봄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의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전달식 모습.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에 위치한 나는 봄 쉼터에 건조기와 세탁기 등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MG지역희망나눔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으로, 전국 지역 소재 공동체 시설 99곳을 대상으로 총 4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전달식이 진행된 나는 봄 쉼터는 가정 내 피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자립을 돕는 청소년 복지시설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쉼터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조기, 세탁기, 공기 청청기 등 필수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이일환 새마을금고 대전세종충남본부 경영지원부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수혜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복지시설 및 공동체 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물품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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