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과학센터, 전국체전 앞두고 대회 현장 지원 본격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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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과학센터, 전국체전 앞두고 대회 현장 지원 본격돌입

10월 16~22일 제주서 열리는 대회 앞두고 지원 톡톡

  • 승인 2026-09-10 10:30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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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과학센터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스포츠과학센터 제공)
대전스포츠과학센터는 10월 16~22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 스포츠과학지원과 대회 현장 지원에 본격 돌입했다.

전국체전을 한 달 앞둔 9월은 강도 높은 실전훈련과 훈련량 증가로 선수들의 피로와 경기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이다. 이 시점에서의 정밀한 체력 관리와 컨디셔닝, 회복 전략은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부상 방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센터는 우리시 대표선수를 대상으로 정밀 체력분석 및 관리와 스포츠과학교실을 지원하고 있으며, 컨디셔닝지원팀은 재활 및 근기능 향상 훈련지원과 야간 스포츠컨디셔닝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관리와 피로 회복을 돕고 있다.

센터는 선수들이 체전을 앞두고 스스로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컨디셔닝 관리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한다. 카드뉴스는 테이퍼링, 회복 방법, 영양·수분 관리, 심리 기법 등 스포츠과학에 근거한 컨디셔닝 전략을 선수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육회 홈페이지를 비롯한 과학센터센터 공식 SNS, 선수 개인 SNS 등을 통해 배포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제주 현장으로 파견을 나가, 경기 전·중·후 스포츠 테이핑과 마사지, 근피로 회복 등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전국체전을 앞둔 막바지 기간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종적으로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시기이지만, 무리한 훈련으로 부상 위험도 높아지는 때인 만큼 체계적인 체력 관리와 과학적인 회복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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