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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석학술장학재단 29명에 4200만원 장학금 전달

  • 승인 2011-07-07 18:36
  • 신문게재 2011-07-08 23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 범석학술장학재단은 범석(凡石) 박영하 박사의 의학 발전과 인재양성에 대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으며 매년 장학사업과 학술논문 공모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범석학술장학재단은 범석(凡石) 박영하 박사의 의학 발전과 인재양성에 대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으며 매년 장학사업과 학술논문 공모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은 7일 오후 3시 을지대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1학기 범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재단은 이날 서울대학교 의학과 4학년 이선영씨를 비롯한 총 29명에게 4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준숙 이사장은 “어려움이 닥치면 당황하지 말고 '좌절감을 극복하는 능력'을 키우는 중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어려움을 이겨내기 바란다”며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전도 유망한 이 땅의 젊은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 모두가 훗날 평생 잊지 못할 자랑과 자부심으로 남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범석학술장학재단은 1997년 2월 을지재단 설립자인 범석(凡石) 박영하 박사의 의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대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든 장학재단이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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