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험
2026-01-20
한국목회상담협회(이하 한목협)는 1월 19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석구 종합관 연회장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목협 창립 43주년을 기념하고 새 회장단과 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신년하례회에서는 권진숙 교수(감리교신학대)..
2026-01-20
2026학년도에도 국립대의 등록금 동결 기조는 이어지고 있다. 대학 재정 여건만 놓고 보면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정부 정책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할 때 인상을 선택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다. 20일 국립한밭대는 전날 등록금심의위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2026-01-20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 중 교육감선거 향방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현행처럼 대전과 충남에 각각 교육감을 둘 것을 제안했던 출마 예정자들 오는 지방선거에선 현행 체제를 유지하되 차기 지방선거부터 통합교육감을 선출해 혼란을 줄이자고 제안했다. 반면 통합교육감을 주장..
2026-01-20
학교법인 배재학당은 배재고 우남학사에서 제6차 이사회를 열고 제21대 이사장에 황문찬 전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16일부터 2027년 5월 17일까지다. 황 신임 이사장은 1973년 배재고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대..
2026-01-20
대전 초등학교 1, 2학년의 한글 미해득률이 4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검사 결과에선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전교육청은 2025년 9월과 12월 실시한 한글 해득 수준 진단검사 결과 미해득 학생 비율이 0.72%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2026-01-19
올해 대전 지역 초등학교 취학대상자 수가 1만 명 대 아래로 떨어졌다. 충남의 경우 입학생이 10명도 채 안 되는 학교가 지난해 200곳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고등교육 생태계마저 흔드는 '학령인구 감소 도미노 현상'이 갈수록 심해질 것으로 예상돼 교육 정책 대전환이..
2026-01-19
목원대는 몽골 허그질학교와 제34번학교의 학생·교직원을 초청해 한국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국의 역사·문화·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몽골 학생들은 서울과 전북, 충북 일대에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균형 있게 경..
2026-01-19
대전교육연수원은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늘봄지원실장 임용·임용예정자 3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주 반포에 위치한 대전교육연수원 본원서 열린 이번 연수는 초등방과후·돌봄 운영에 대한 정책 이해부터 현장 실무를 체계적으로 익혀, 늘봄지원실장이..
2026-01-19
배재대 산학협력단이 대전 유일의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2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유아숲지도사는 숲을 기반으로 유아의 신체·정서·사회성 등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돕는 국가전문자격 산림교육전문가다. 자격을 취득하면 유아숲체험원, 유치원·어린이집 연계 숲 교육, 공공과..
2026-01-18
학생의 배움이 강의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과 시장, 그리고 세계로 이어질 수 있을까.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는 교육을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닌 성장의 경로로 설계하며 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참여의 문턱을 낮춘 개방형 학습에서 출발해 산업 문제 해결 경험, 글로벌..
2026-01-18
충남대 의예과 학생들이 올해부터 세종 공동캠퍼스에서 수업을 듣는다. 지난해 두 차례 이전이 연기됐다가 올 3월 입주할 예정이지만 학생 수업 선택권과 기숙사, 교육 인프라를 두고 우려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충남대에 따르면, 2026학년도 3월부터 의예과가..
2026-01-18
대전시와 충남도가 지방기록원 설립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수년째 이행하지 않는 가운데 시민이 스스로 기록을 생산하고 관리하자는 공동체 아카이브즈 운동이 시작됐다. 자신의 이야기를 잃어버린 지역은 미래를 상상할 힘도 잃는다는 데에서 출발해 민주적 통제와 책임 행정의 핵심 기..
2026-01-18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의 시설 관리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Easy-One stop 시설 책임담임제'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설 책임담임제는 시설지원과 기술직 공무원 13명을 학교별 전면 책임 담임으로 지정해 소통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1인당 8~9..
2026-01-16
목원대 RISE 사업단은 교원 대상 창업 인식 확산과 참여 저변 확대를 위한 '2025 목원대 교원 창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원 창업 활성화를 위한 킥오프(Kick-off) 성격의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교원들이 느껴왔던 창업에 대한 진..
2026-01-16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현장에 재학생이 참여하는 '학생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이하 대산협)와 연..
2026-01-16
충남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대학생의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역량 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사카 일대에서 진행했다. 장애학생과 지원 인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해외 취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
2026-01-15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이뤄지는 과정서 교육통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교육 여건이 다른 만큼 교육자치를 위해 복수교육감제를 채택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가운데 교육통합으로 가야 부작용과 혼선을 막을 수 있다는 반대 목소리도 제기됐다. 대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강재구..
2026-01-15
건양대는 14일 건양회관에서 김용하 총장과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학생 전용 조리 공간 'Cooking G-Station'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공간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글로벌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
2026-01-14
2026년은 대전교육을 이끈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교육감 임기를 마치는 해다. 설 교육감이 생각하는 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학생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2년간 펼친 다양한 정책을 돌아보며 비울 것과 채울 것을..
2026-01-14
▲맹수석(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씨
2026-01-14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교육감 설치·구성에 대한 고민은 뒷전으로 밀려난 가운데 헌법에 명시된 지방교육자치 원리가 특별법 제정에 고려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통합지자체장 선출까지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교육통합은 단계적 접근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도 함께 제시됐..
2026-01-14
2026학년도 정시 지원 과정에서 '사탐런'을 택하지 않고 과탐 과목만으로 수능을 치른 자연계열 학생 절반 이상이 불리함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진학사가 발표한 정시 지원 수험생 1649명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수능 탐구 영역에서 과학탐구만 2과목을 치른..
2026-01-14
우송대 RISE 사업단은 대전 AI 스타트업들과 AI 기술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 청년 AI 창업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 산업계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중심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의 실..
2026-01-14
한남대 대학혁신사업단은 대전권 사립대학들과 연합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성과 공유를 통한 공동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유성ICC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남대를 비롯한 건양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2026-01-14
충남대에서 40년 가까이 교육·연구에 매진한 후 정년 퇴임한 정영진 명예교수가 대학 발전과 제자들을 위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14일 충남대에 따르면, 정영진 명예교수는 이날 오후 2시 김정겸 총장을 만나 식품영양학과 발전기금 5000만 원과 대학 발전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