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2026-06-05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당선자들이 5일 현충원을 참배했다. 허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과 함께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들에 대한 넋을 기렸다. 허 당선인은 참배 후 방명록에 "민생을 되살리고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2026-06-04
세종시교육감의 새 수장으로 정치 진영 없는 중도 성향의 '강미애 당선인'이 나선다. 그는 2012년 시 출범 이후 첫 여성 교육감이자 12년 만에 진보 교육감 시대의 전환을 선언한 인물로 다가온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당시 교육감)에 밀려 2위에..
2026-06-04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가 당선의 영예를 안은 뒤, 지지자들과 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와 함께 향후 대전 교육 운영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오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된 후 가진 소감 자리에서,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준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충청권 제1의 도시 대전이 지방 권력 무게 중심이 더불어민주당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것을 이번에 설욕하면서 이재명 정부와 원팀을 구축, 해묵은 지역 현안 해갈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다만, 일각에선..
2026-06-04
세종을 책임질 큰 기회를 주신 39만 세종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세종시장 선거 결과는 단순한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주권시대를 열라는 세종시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행정수도를 완성해 세종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2026-06-04
지난 30여 년 동안 교사, 교감, 장학사, 교장으로 교육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 교실의 변화, 학부모님의 기대와 걱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2026-06-04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세종시장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가운데 읍·면 지역의 표심까지 상당부분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완전한 열세 극복에는 실패한 만큼, 그동안 소외감이 누적된 읍·면 지역의 민심 통합이 과제로 남게 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상..
2026-06-04
6.3 지방선거가 보여준 세종시 민심은 무엇일까. 시장 선거는 4년 만에 더불어민주당(조상호 당선인)의 탈환으로 막을 내렸고, 교육감 선거는 12년 만에 진보에서 중도 주자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시의원 구도는 다시 2018년의 '민주당 17대 국힘 1'을 연상시키듯,..
2026-06-04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 '오감만족 교육 실현하겠습니다!'"대전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이제부터 '가슴 뛰는 교육 세상' '공감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오감만족 대전교육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개표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교육..
2026-06-04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가 4일 오전 대전시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배우자 서희숙씨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금상진 기자 jodpd@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가 4일 오전 대전시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배우자 서희숙씨..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산적한 대전시 현안을 위해 지역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특히 대전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당선자는 정부가 약속한 사업을 온전한 공약 이행으로 실현해야 하는 과업을 완수해야 할 과제가 주어졌다. 현재 대전시의 최대 현..
2026-06-04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충청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 원인으로는 집권여당 프리미엄이 꼽힌다. 이재명 정부와 원팀 구축에 따른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지역민들이 기대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이다. 정부 정책 및 예산 집행권과 각종 현안 입법 주도권을 쥔 여당에 힘을 실..
2026-06-04
제1야당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 승부처인 충청권에서 참패한 원인으로는 네거티브에만 치중한 선거전략이 패착이 됐다는 분석이다. 참신한 지역 공약으로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안세력으로서의 면모를 보이지 못하고 상대 후보 흠집 내기에만 매달린 점이 유권자..
2026-06-04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충청권 등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승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압도하면서 지역 출신 여야 대표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방선거 승패에 따라 승장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당내 입지 강화와 8월 전당대회 당권 재도전을 위한 모멘텀을 확고히 했다는..
2026-06-04
6·3 지방선거가 끝난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 충청대망론 주자 발굴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주어졌다. 충청 출신 유력 대권 주자를 배출, 주도적으로 정권을 창출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지역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충청대망론은 선거 때마다 반..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막을 내리면서 충청 정가의 관심은 23대 국회의원 선거로 옮겨가고 있다. 다음 총선은 시기상조라는 관측도 있으나, 이번 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 각 정당과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은 나름의 분석과 셈법 계산에 들어갔다. 금강벨트의 지방..
2026-06-04
○…3일 오전 6시 10분께 세종시 다정동 제2투표소에서 40대 남성 A씨가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들고 선거관리원에게 확인을 요구하며 보여주려다가 투표소 밖으로 퇴장. 그는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곧장 넣지 않고 주변에 선거관리원에게 자신의..
2026-06-04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충청권에서 제3 정당 후보들이 잇따라 낙선하면서 이들의 존재감을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지적이다. 선거 때마다 대안 세력 필요성이 제기되지만 이번에도 제3 지대 유권자 관심을 끌지 못하면서 거대 양당 정치 구조가 더욱..
2026-06-04
6·3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4개 시·도의 투표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이번 선거로만 국한하면 세종시를 제외한 대전·충남·충북은 모두 전국 평균 투표율을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여야가 충청권을 최대 승부처로 보고 총력전을 벌였지만 정작 유권자..
2026-06-04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에서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4일 오전 2시께 전국 67.82%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지역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제1야당 국민의힘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따돌렸다. 이로써 민주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국민..
2026-06-04
민선 5대 세종시의회 구도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8% 이상의 정당 득표율을 보이며 선전한 조국혁신당은 아쉽게도 제3정당의 첫 원내 진출에 실패했다. 비례대표 후보 세 자리는 민주당 김명숙·강해정 후보, 국힘 곽효정 후보에게 돌아갔다. 18개 지역구 판세는 시장 선..
2026-06-04
세종시교육감 수장 자리가 중도 성향을 내세운 '강미애 후보'로 기울고 있다. 지난 2014년 최교진 전 교육감이 세월호 흐름을 따라 당선된 뒤 12년 만에 진보 교육감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교육의 장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선거에서 최 전 교육감에게 밀려..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습니다.이날 허태정 선거캠프에는 지지자와 당 관계자, 선거운동원, 취재진 등이 대거 모여 개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캠프 내부에는 개표 결과를 기다리는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시간이 흐를수..
2026-06-03
2030년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전환점 앞에 선 세종의 민심은 '변화'를 택하고 있다. 적임자로 조상호(56)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3일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2026-06-03
3일 대전 중구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지지자들은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허태정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예측된다는 발표가 나오자 선거사무소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지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기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