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대전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어제 늦은 저녁 대전시 중구 무수동 일대에서 발견됐다는 제보가 접수된 가운데 14일 포획 작전이 진행됐으나 포위망을 벗어나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습니다. 늑구 포획을 전담하고 있는 대전시는 늑구가 피신한 산속 어딘가에 숨어 있다고 판단..
2026-04-14
필한방병원이 사단법인 대한통합암학회로부터 '통합 암 인증 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통합암학회는 현대의학 기반의 표준 암 치료와 근거 중심의 보완·대체의학을 결합한 통합암 치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평가해 인증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의료진의 전문성,..
2026-04-14
2028년 통합대학 출범을 추진 중인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달 초 대학 구성원 찬반 투표를 앞두고 캠퍼스 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앞선 통합 관련 설문조사에서 학부생 투표율과 통합 찬성률이 저조했을 뿐더러 통합 교명과 대학..
2026-04-14
대전환경운동연합이 대중교통 무료화 도입을 통한 저에너지 사회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14일 논평을 내고 "중동 전쟁이 일시적 사건일 수 있지만, 에너지 위기는 구조적 문제"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대중교통 무료화를 포함한 과감한 수요관리 정책에..
2026-04-14
대전 환경단체가 열병합발전의 천연가스 열병합발전소 증설 계획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정부가 최근 화석연료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만큼, 천연가스 기반 발전소 증설 계획은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네방네기후정의..
2026-04-14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수사하는 경찰이 화재 당시 화재수신기의 경보음 스위치를 모두 차단했다는 관리직 직원의 진술을 확보했다. 스위치 끄는 방법만 안내하는 화재수신기 메모장 역시 대표의 지시에 의해 부착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본보 4월 8일..
2026-04-14
대전 도심 첫 폐교 사례인 대전성천초가 학교복합시설로 조성된다.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해 인근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14일 이러한 내용의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성천초를 포함하면 대전 내 학교복합시설은 총 4곳이다...
2026-04-14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닷새 만에 다시 포착됐지만 생포 직전 포위망을 뚫고 달아났다. 다만 수색 당국은 이 과정에서 늑구의 생존과 건강 상태, 대략적 이동 반경을 확인하면서 포획 가능성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14일 대전시와 대전소방본부 등에..
2026-04-14
총책과 모집책, 기망책 등의 역할을 나눠 중고물품 판매 인터넷 사기를 벌인 일당에 자신의 계좌를 제공한 30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6단독은 사기와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인터넷 중고물..
2026-04-14
"사람의 삶과 이야기가 머무는 곳, 도시의 내일을 디자인합니다"란 슬로건으로 세종시에 자리 잡은 다빈그룹. 그동안 친환경 사업 및 공공 디자인과 도시 환경의 가치 창출에 이어 최근 지역사회와 나눔 실천도 확대하고 있다. 다빈그룹(회장 홍지복)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2026-04-14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인근 야산에서 발견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3일 밤 10시 43분께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에 14일 오전 6시 17분께 근접 거리에서 포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늑구는 4월 9일..
2026-04-14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벗어나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었던 한국늑대 '늑구'가 오월드 인근 산에서 발견돼 현재 포획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13일 오후 10시 43분께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대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대전소방 119에 접수돼, 주변을 탐색한 결과 지난..
2026-04-13
충남대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통해 청년 창업 열기를 키웠다. 13일 중기부는 한성숙 장관이 충남대를 찾아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이벤트에 참석하고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충남대는 이날 대덕캠퍼스 민주광장에서 학생..
2026-04-13
지난해 취직한 뒤에도 학자금 대출금을 갚지 못한 이들이 늘면서 미상환 체납액이 8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취업 후 학자금 상환(ICL)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상환 대상은 31만 9648명, 의무 상환 금액은 약 41..
2026-04-13
대전 동구의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 학원가가 운영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실제 프로그램이 평생교육시설의 취지와 기준에 맞게 운영되는지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학원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
2026-04-13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 수색이 장기화하면서 수색 방식 전반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초기 대규모 인력 투입이 오히려 늑대를 자극했을 가능성을 고려해 최근에는 드론과 최소 인력 중심의 흔적 조사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마지막 포착 이후 유의미한 단서마..
2026-04-13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흉기로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하자 교육계가 잇따라 입장을 내고 학교 안전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제도 보완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육부는 피해 교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교원단체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사 보호 대책을 근..
2026-04-13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대전교육청은 17일까지 2026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세월호 참사 발생 당일인 4월 16일은 국민안전의 날이다. 대전교육청을 비롯한 여러 기관이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안전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이 기간 일..
2026-04-1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제12대 홍승권 원장이 13일 취임식을 통해 "최근 보건의료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심평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심평원장으로서 맡은 바 책임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오후 심평원 원주 본원 2층 대강당..
2026-04-13
13일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원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와 상가 유리창과 차량이 파손됐다. 새벽 시간이라 대부분 잠을 자고 있던 주민들은 폭발음에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폭발로 인한 파편으로 인근 주택과 아..
2026-04-13
개교 70주년을 맞는 한남대와 특별한 인연을 지닌 기부자들의 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한남대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전 9시 본관 2층 총장접견실에서는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서초순 명예교수(영어교육과)와 김병순 ㈜나노하이테크 대표이사의 고액 발전기금..
2026-04-13
배재대가 지역주민·학생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소통형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학내에 마련했다. 배재대 라이즈사업단은 지난 9일부터 대학 중앙에 위치한 유스토리 1층에서 '배재꿀잼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 공간은 이동식 모듈 기구, 콘텐츠 장비를 갖춘 다목적 공간이다...
2026-04-13
대전우리병원 대표병원장 박철웅 박사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타이중 영민총의원에서 열리는 '2026 대만 차세대 신경외과 전문의 양방향 척추내시경 고급 연수캠프'에 초청돼 해외 의료진 앞에서 강연과 카데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캠프는 대만의 의료계 차세..
2026-04-12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논의가 시들해진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놓고 대전에서 교육부, 국회, 교육계 전문가 합동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단기 사업비 대신 부족한 교원 확보를 위한 인건비 지원, 국립대 법 제정과 대학 공공 법인화가 이뤄져야..
2026-04-12
대전 월평정수장 옹벽과 사면에서 물이 솟는 현상에 대한 본보 보도 이후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가 잔류염소 정밀검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본보가 용출 4개 지점 중에 3곳에서 유량을 관측한 결과 하루 87t 이상의 물이 흐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정수장 내부에도 여러 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