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최근 국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 성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은 학위 과정보다는 단기 어학연수 등 비학위과정을 밟는 유학생 비율이 더 많고,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
2026-02-18
2026학년도 3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정상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급식조리사와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등이 대표적인 직종으로, 노사 양측이 막바지 집중교섭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결론은 안갯속이다. 18일 대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
2026-02-18
설 연휴 기간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에서 사망 교통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대전과 충남 지역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고 야외 활동이 늘면서 연휴 기간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된 13일부터 1..
2026-02-18
한 군무원이 자신의 상관 소령에게 페미니스트를 비하해 비유하거나 '여성 편향적이다, 페미같다, 별명이 무엇인지 아냐' 등으로 부대원들에게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단독(이재민 부장판사)은 32사단 군무원 A씨(30대)에게 상관모욕..
2026-02-18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설 연휴 종합치안대책을 통해 무인점포 절도와 피상사기 신고가 절반 이상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무인점포 절도와 피싱사기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시행한 결과 평시 대비 관련 신고가 각각 약 58.6%, 75.9%..
2026-02-18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가족 단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2월 넷째 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30회에 걸쳐 '2026년 새싹 이야기·움직이는 그림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홀수 주에는 참여형 구연동화인 '새싹 이야기 그..
2026-02-18
석유사업법으로 등록하지 않은 업자로부터 품질보증 없는 석유를 공급받아 자신의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에게 판매한 주유소 대표와 무자료 석유 운반책 등에게 재판에서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0단독은 위험물안전관리법과 석유및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2026-02-18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와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가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새롬동 세종시 가족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취약가정 나눔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세종시가족..
2026-02-17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2026-02-17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2026-02-16
대전 천변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경차와 BRT버스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후 9시 39분께 대전시 대덕구 와동 천변고속화도로 세종방향에서 난 역주행사고로 경차를 운전하던 20대 여성이 사망했다. B1 간선..
2026-02-16
설 연휴 심야 시간 음주 난폭 운전하던 차량이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아낸 결정적 계기는 신고자의 끈질긴 추적이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14일 0시께 "뺑소니로 보이는 차량을 따라가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
2026-02-16
"고국인 캄보디아는 사회복지라는 개념이 아예 없어요. 한남대에서 5년간 배운 사회복지를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정착시켜 보고 싶습니다." 지난 2월 12일 한남대에서 학위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학내 사회복지학과 최초의 외국인 박사가 배출됐다. 캄보디아인 꽁시는(Kong Si..
2026-02-16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
2026-02-15
학교 급식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인력 부족 문제를 개선해 안정적인 급식 공급을 도모하는 '학교급식법'이 개정된 가운데 대전에서 매년 반복되는 급식 갈등이 보다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현재 논란이 된 둔산여고 석식 재개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15일 교육계에..
2026-02-15
초등학교 졸업 20주년이 되는 날 학교 운동장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던 풋풋한 마음이 실제로 결실을 맺었다. 13살에서 33살이 된 그들은 20년 만에 교실로 돌아와 13살 과거의 자신이 33살 현재의 나에게 쓴 편지를 수신했다. 대전 원앙초등학교는 2월 14일..
2026-02-14
대전의 한 공공기관 직원이 입찰사업에 평가위원 후보 신청서를 제출한 610명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특정 업자에게 유출해 법원에서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1단독(이진영 부장판사)은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전 모 공사 직원 A씨와 A씨로부터 개인정보..
2026-02-13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2월 12일 오후 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주요 활동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김병구 변호사와 최정우 교수가 공동대표를 연임하고, 이정림 전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 부운영위원장이 공동대표에 새롭게 합류했다..
2026-02-13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은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부모님이나 주변 가족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필 수 있는 적기이기도 하다. 만약 평소와 다른 생소한 행동이나 미세한 변화를 보인다면, 이는 단순한 노화가 아닌 뇌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
2026-02-13
한남대는 지난해부터 대전시가 추진 중인 라이즈(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된 이후 대전 전략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대전형 라이즈' 추진으로 한남대는 7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한남대는 미래인재 양..
2026-02-12
국가 소유의 현금 40억 원을 빼돌린 검찰 공무원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국고등손실죄)죄 등으로 구속 상태서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전영우)는 서산지청 세입업무 담당자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대전지검 서산지청에서 지..
2026-02-12
주운 신용카드로 1000만 원 상당의 금 목걸이를 구입하고, 택시비를 내지 않는 등의 범행을 일삼은 대전 촉법소년 일당이 11일 경찰의 귀가 조치 직후 편의점에서 현금을 또다시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과 경찰의 보호자 인계 조치, 그리고 재범이 반복되다 12일 대전..
2026-02-12
대전에서 촉법소년 일당이 경찰의 몇 차례 검거와 보호자 인계에도 또다시 편의점 업주를 유인해 현금을 훔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촉법소년과 소년범죄를 심리하는 대전가정법원에 접수되는 사건이 연간 550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행 14세 미만의 촉법소년 상한..
2026-02-12
충청권 29개 대학이 정부의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획득했다. 이 가운데 건양대·충남대 등 5곳은 '우수 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역량을 인정받았다. 교육부와 법무부가 12일 발표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
2026-02-12
입시업계가 지역의사제 추진에 따라 의대 합격이 유리한 지역으로 제주, 강원 다음으로 충청권을 꼽았다. 기존 지역인재 전형과 지역의사 선발에 따른 의대 입학정원 증원분을 고려하면 충청지역은 일반고 1곳당 합격 가능 평균 인원이 2.1명까지 늘어난다는 분석 결과에서다.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