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대전과 충남 교사 10명 중 6명가량이 독감에 걸려도 출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인력 체계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아파도 쉽게 병가를 낼 수 없는 구조 탓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23일 발표한 교원 병가 사용 및 대체 인력 실태조..
2026-04-23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
2026-04-23
경찰청이 23일 총경 승진 예정자 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모두 10명이 승진 예정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전에서 3명, 충남 4명, 세종 1명, 충북 2명이 배출됐다. 대전에서는 김항수 대전청 광역범죄수사1계장, 신승주 대전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장, 김..
2026-04-23
대전교도소가 새로운 부지를 이전하고 지금의 자리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도소 이전사업의 착수도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3000명 가까이 수용하는 대전교도소가 새롭게 이전할 때 어떤 교정시설이 되어야 지금보다 더 안전한 사회가 될 것인..
2026-04-23
국립한밭대와 순천향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교육부의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포함됐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23일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
2026-04-23
건양대병원은 23일 오후 1시 병원 로비에서 열린 '환우를 위한 힐링 음악회'에서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김희수 명예총장이 색소폰 봉사 연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병원을 찾은 환우와 보호자,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 명예총장은 직접 무대에..
2026-04-23
최근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 신종 노쇼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찰이 예방 활동에 나선다. 23일 대전동부서에 따르면 유류비 상승과 같은 사회적 이슈를 악용해 지자체 또는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 장비를 사전에 구매해야 한다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이후 소화기 등 특정..
2026-04-23
경부고속철도 직선화·지하화 선형개량 공사를 두고 한남대와 국가철도공단의 마찰이 수년째 이어지면서, 대학 측이 최근 기획예산처에 예산 낭비 여부와 절차적 타당성 검증을 공식 제기했다. 사업 계획상 선로 일부가 대학부지를 침범해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되지만, 열차 속도가 1..
2026-04-23
대전과 충청권 일대 마사지업소와 유흥업소 등에서 불법 취업한 외국인 여성 240명이 적발돼 강제퇴거됐다. 이들을 고용한 업주 103명 가운데 99명은 범칙금 처분을 받았고, 4명은 검찰에 송치됐다. 23일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올해 4월..
2026-04-23
대전의 대표 향토기업이자 전국 프랜차이즈망을 갖춘 '울엄마푸드(대표 김동석)'가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울엄마푸드는 지난 4월 19일 대전 DCC 앞 갑천변 일원에서 개최된 '제11회 기적의 마라톤' 현장을 찾아 '진국 소내장탕' 200인분을..
2026-04-23
대전교육청은 과학·탐구·발명·천문·창의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과 창의성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각종 대회에서의 성과는 물론, 동아리 중심의 자기 주도 탐구 활동과 '노벨 과학 꿈 키움 프로젝트' 등 특화된 교육모델이 맞..
2026-04-22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6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홍수기에 맞춰 주요 댐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댐 설비가 비상상황 발생 과정에서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대응한 의미다. 수자원공사는 과거 이력을 토대로 댐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절..
2026-04-22
대전교도소가 새로운 부지를 이전하고 지금의 자리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도소 이전사업의 착수도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3000명 가까이 수용하는 대전교도소가 새롭게 이전할 때 어떤 교정시설이 되어야 지금보다 더 안전한 사회가 될 것인..
2026-04-22
지역균형발전과 대학 서열화 완화를 위해 추진 되는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두고 지원 축소 논란과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 향후 5년간 전체 거점국립대 9곳 중 3개 대학만 집중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전국 국공립대 교수 단체에 이어 교육 시민단체까지..
2026-04-22
2025년 한 해 거의 내내 지속된 대전교육청 급식 파행이 2026년 재현될 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대전교육청과 노동조합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오는 지방선거 차기 교육감 후보들도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22일 대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
2026-04-22
김용석 건양대 교수와 김윤용 충남대 교수가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김용석 교수는 AI·SW 융합 교육 혁신과 지역 AI 융합 인재 양성 공로를, 김윤용 교수는 구조물 진단유지관리와 건설신소재 분야 연구 성과를 각각 인정받았다...
2026-04-22
대전세종충남 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언어재활사의 허위 치료 논란과 관련해 피해 아동 부모들이 해당 치료사에게 치료받은 모든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와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단법인 토닥토닥과 피해 아동 부모들은 22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CTV로..
2026-04-22
#대전에서 1인 타일 전문점을 운영하는 A 씨는 4월 중순 중구의 한 고등학교 화장실 공사를 맡아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학교 측이 10여 개 공간을 동시에 손봐야 해 외부 업체를 급히 찾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상대는 자재비 명목으로 1000여 만 원을 먼저 입금하면 전..
2026-04-22
충남 보령에서 대전 서구 정림동까지 만취 상태로 약 90㎞를 운전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 씨는 올해 2월 6일 오후 7시 52분께 대전 서구 관저동 건양대병원네거리 인근..
2026-04-22
2026년 2월 6일 저녁 대전시 서구 소재 네거리에서 ‘차선을 못 지키고 급브레이크를 밟는다’는 112신고가 접수됩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지시하였으나 이에 불응하며 달아납니다. 대전서부경찰서 구봉지구대 대원들이..
2026-04-21
늑구는 평온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월드는 21일 오후 SNS를 통해 현재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먹이 활동과 배변 활동도 양호하다. 늑구는 닭480g, 소고기600g, 분쇄육400g을 2회 나누어 섭취 했다”고 전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2026-04-21
대전교도소가 새로운 부지를 이전하고 지금의 자리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도소 이전사업의 착수도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3000명 가까이 수용하는 대전교도소가 새롭게 이전할 때 어떤 교정시설이 되어야 지금보다 더 안전한 사회가 될 것인..
2026-04-21
미얀마 출신 삼남매가 건양대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엘몬드라모(23·인공지능학과 3학년), 나린자라모(21·인공지능학과 2학년), 그리고 맏이 삑종모(32·경영학과 박사과정) 씨다. 이들은 모두 한국 정부가 초청하는 우수 외국..
2026-04-21
현장체험학습 중 사고 발생 시 교사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현장 분위기에 최근 학교마다 수학여행, 수련회 등 체험 학습활동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분회장 789명(초·중·고·유치원·특수학교)을 대상으로 '2..
2026-04-21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병원장 이정상)이 충남대 의과대학에서 공부하는 예비 의사들에게 국가유공자의 보훈 경험을 익히고 임상실습에 임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필수의료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기반 의료인재를 체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