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6-06-02
대리점 명의를 위장해 수십억 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조세 등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의 파기환송심 선고공판..
2026-06-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경찰과 소방, 노동 당국이 합동 감식에 나섰다. 대전경찰청 과학수사대는 2일 오전 10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원(국과수) 본원, 고용노동부, 안전보..
2026-06-01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이후 73일 만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대형 사망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같은 날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도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방산과 반도체, 제조업 등 충청권 핵심 산업시설에서 사고가 잇따르면서 산업현장 전반의..
2026-06-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과거 반복됐던 한화 방산사업장 폭발 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026-06-01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입사한 지 2년도 안 된 20대 계약직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로켓 추진제에 들어가는 공구들을 물로..
2026-06-01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작업 중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장 안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사고는..
2026-06-01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 접수 이후 12시 30분 기준 소방 장비 34대, 인력 101명을 투입해 진화..
2026-06-01
1일 오전 10시 59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음이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정바름 기자
2026-05-31
주말 사이 대전 오류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는 등 충청권에서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대전·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30일 오후 8시 6분께 대전 중구 오류동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소방차 1..
2026-05-31
올해 5월 중순부터 30도 안팎의 이른 더위에 충청권에서 열탈진, 열사병 등 온열 질환으로 병원에 실려 간 환자만 1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여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뜨거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1..
2026-05-31
대전에서 발생한 대형 사건들이 잇따라 서울 대형로펌으로 향하고 있다. 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수십억원대 탈세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사건 등 지역을 대표하는 굵직한 사건들마다 수도권 대형 로펌이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6-05-28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가 다시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흉포화된 청소년 범죄와 촉법소년을 악용한 반복 범행이 알려질 때마다 "형사처벌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고, 정부 차원의 논의도 이어졌다. 하지만, 논의는 결국 만 14세 미만을 형사 처벌하지 않는..
2026-05-28
비가 내리는 새벽 제한속도를 넘겨 택시를 몰다 도로를 건너던 7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운전자가 빗길 감속의무를 위반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초과 속도가 큰 폭은 아니었던 데다 제한속도를 지켰더라도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2026-05-27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가 다시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흉포화된 청소년 범죄와 촉법소년을 악용한 반복 범행이 알려질 때마다 "형사처벌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고, 정부 차원의 논의도 이어졌다. 하지만, 논의는 결국 만 14세 미만을 형사 처벌하지 않는..
2026-05-26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가 다시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흉포화된 청소년 범죄와 촉법소년을 악용한 반복 범행이 알려질 때마다 "형사처벌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고, 정부 차원의 논의도 이어졌다.하지만, 논의는 결국 만 14세 미만을 형사 처벌하지 않는 현..
2026-05-25
주말 사이 서산의 한 자동차 범퍼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에 나선 소방대원 2명이 다치고, 내부에 있던 직원들이 대피하는 등 화재 사고가 잇따랐다. 25일 대전·세종·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4일 오전 8시 54분께 서산 음암면 도당리의 한 자동차 범퍼 도장..
2026-05-24
대전고법이 동급생을 장기간 폭행하고 불법 촬영물로 협박한 10대 가해자들의 1심 실형을 파기하고 사건을 소년부로 송치했다. 대전고법 제1-3형사부는 2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군 등 3명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가정법..
2026-05-21
보이스피싱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압수한 현금 등 약 10억 원이 피고인 측에 다시 돌아갈 뻔했다가 피해자들의 민사 절차를 통해 가압류됐다. 몰수·추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피해 회복까지 어려워질 수 있었지만, 검찰과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지원으로 피해자들이 손해배상 절..
2026-05-21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대전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것을 두고 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가 출마 철회를 촉구했다. 대전여성단체연합과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
2026-05-21
대전 중구 오류동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의 사상자가 났고 20명이 대피했다. 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0일 오후 7시 37분께 중구 오류동 아파트 1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80대 남성..
2026-05-20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경찰청이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열고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나섰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개표 종료 시까지 총 15일간·24시간 운영되며, 이번 선거와 관련된 모든 기능의 업무를 종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특히 투표용..
2026-05-20
1980년 대전과 충남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지역 대학생 포함 28명이 45년이 흐른 지난해 5·18 민주 유공자로 이름을 올렸다. <중도일보 2024년 5월 17일 자 1면, 8면 보도> 당시 독재 정권에 맞서 시국 선언과 민주시위에 나섰다가 계엄군에 의..
2026-05-19
지난 18일 늦은 오후, 대전 소재의 무인점포에 한 남성이 들어옵니다 매장 안을 서성이던 남성 먼저 왔던 손님이 나가는 것을 보고 물건을 고르기 시작합니다. 이것저것 물건을 고르고 주머니에 담더니 결제를 하지 않고 유유히 매장을 나갑니다. 매장 CCTV를 본 주인이 곧..
2026-05-19
최근 누군가의 의뢰를 받고 고의로 타인의 재물을 훼손하거나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사적 보복대행 범죄가 속출하고 있다. 대전에서도 대신 복수해준다는 명분으로 의뢰인으로부터 금전을 받고 피해자 주택 현관문에 락카 스프레이를 칠하고 인분을 묻힌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6-05-19
한 달 동안 무인점포 한 곳에서 17차례 절도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대전 중구의 한 무인점포에서 17차례에 걸쳐 총 20만 원 상당의 과자 등 식료품을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