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2026년 큰 변화의 흐름에 놓인 국민연금 제도. 제대로 알고 안정적인 노후에 능동적인 대응을 필요로 한다.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이은우)는 21일 이와 관련한 대국민 안내에 나섰다. 가장 큰 변화는 보험료율과 소득 대체율의 동시 상향에서 찾을 수 있다...
2026-01-21
몇 달 전, 한 금융사 고위 관계자와 나눈 대화가 오래 마음에 남아 있다. 지방정부가 관심을 가질 만한 사업 아이디어를 묻자 그는 주저 없이 '시니어 레지던스'를 언급했다. 이미 연기금과 금융권이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고, 고령화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2026-01-20
'충남 김'이 3년 연속 수산식품 수출액 2억 달러 달성을 이끌었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은 2억 3100만 달러(약 3400억원)이다. 이는 2024년 2억 1500만 달러 대비 7.4%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다. 도내 수..
2026-01-20
충남도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특례가 원안 반영될 경우,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 낭비 요소 제거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일 도에 따르면 대전·충남과 대전충남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마..
2026-01-20
"홍성에서 이웃과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홍성 군수 출마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박 부지사는 20일 열린 퇴임식에서 '홍성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강조하며 은근히 출마를 예고했다. 충남도는 이날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 도 실국원장과..
2026-01-20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여당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를 앞두고 긴급 회동에 나서 주목된다. 이 시장과 김 지사는 21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만나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를 가질 전망이다. 두 시·도지사는 앞서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
2026-01-20
김영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충남교육감 출마를 선언하며 국가가 교육을 책임지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적극 참여해 수도권 중심 교육을 타개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영춘 위원은 20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
2026-01-20
농협충남세종본부가 20일 농협대전공판장을 방문해 지역 생산 농산물의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해웅 본부장, 노재상 반포농협조합장, 김용두 논산계룡농협조합장, 길영재 부리농협조합장, 지역본부 임직원 30여 명은 경매현장을 둘러보며 출하 동향을..
2026-01-20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여름철 배추 생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병해충 방제 및 재해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20일 여름 배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6-01-20
대전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 활동 촉진을 위해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2026년 1월 15일) 기준 대전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예산..
2026-01-20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민선 8기 주요 현안 과제 업무보고를 받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6개 실·국과 18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이 참석하여 실·국별로 주요 현안과제를 보고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 및 100대..
2026-01-20
대전 동구는 '2025년 대전형 빈집정비사업'을 완료하며, 도심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형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내부 검토와 대상지 선정을 거쳐 매입한..
2026-01-20
대전 중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서 "통합특별시에 획기적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제도 보완을 촉구하고 나섰다. 통합이 광역 중심으로만 설계될 경우, 대전 5개 자치구가 '생활행정'은 떠안고도 재정·조직 권한은 제자리인 채 사실상 집행기관으로..
2026-01-20
한국조폐공사가 '천 원권 45면 부(전지형)와 5000원권 16면 부 연결형은행권'을 한정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연결형은행권은 화폐가 낱장으로 잘려지지 않고 연결되어 있는 형태의 기념화폐를 의미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연결형은행권 천 원권은 45면 부 전지형태로,..
2026-01-20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유성구에 따르면 이날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유관단체 의견 청취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등에..
2026-01-20
대전·충남통합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인사들이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식 출마 선언에 이어 출판기념회를 통한 세몰이, 국민의힘 현역 단체장에 각을 세워 선명성 부각, 충남 연고를 활용한 공격적인 확장 시도 등 각기 다른 전략으로 표심 잡기에..
2026-01-20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일 대전 서구 팔레드오페라 4층 가르니에홀에서 '2026 대전사회복지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대전 사회복지계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다..
2026-01-20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시계추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여론 몰이에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국정 현안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균형발전과 국민통합을 앞세워 집권 2년 차 국정 청사진..
2026-01-20
동구의회는 '생활정치'의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을 직접 뛰며 주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 현안을 제도와 예산으로 풀어내는 역할에 방점을 찍고 있다. 2026년 병오년은 9대 동구의회가 임기를 마무리하는 해다. 동구의회는 '지속가..
2026-01-20
동구가 달라지고 있다. '원도심'으로 묶이던 동구가 교육과 도시개발을 축으로 변화를 체감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보육 투자를 확대하며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 왔다. 성과도 가시화됐다. 천동중학교 신설 확정(2027년 개교), 글로벌..
2026-01-20
대전 충남 행정통합을 위한 정치권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시민들은 통합 이후 나의 삶의 어떻게 달라질지 여부와 실생활과 밀접히 관련 있는 지방정부 권한 재설계 등 구체적인 청사진 제시를 바라지만 여야는..
2026-01-20
어촌과 기업을 연결하는 'Co:어촌' 프로젝트가 국내산 수산물의 유통과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지난 16일 경남 창원시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해양수산부, GS리테일,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 경상남도와 함께 Co:어촌 활성화를 위한..
2026-01-20
해양수산부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의 추가 지원 대상 지자체를 모집한다. 소외도서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신규 3개 항로를 선정해 총 18개 항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
2026-01-20
행정수도 세종으로 통하는 광역 교통망이 2030년까지 충청권을 넘어 수도권으로 이어진다. 20일 세종시 및 행복청에 따르면 세종~청주 고속도로가 2026년 착공으로 2030년 목표년도를 향하고, 지난해 붕괴 사고로 지연된 세종~안성 고속도로는 2027년 하반기 개통될..
2026-01-20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처장 김대종)가 20일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에 이웃사랑 성금 406만 8918원을 전달했다. 앞서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는 지난해에도 177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 성금은 나성동 지역 청소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