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1일 충남 농업기술원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지원 등 미래 농업의 방향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간담회에서 각 기술원의 연구성과와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
2026-01-21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남녀 직원 간 승진에서 구조적인 차별을 해온 사실이 충남도 감사위원회 감사에서 지적됐다. 구시대적 인사 불균형이 재단 출범 때부터 이어져 왔지만, 내부 감사조직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점이 드러나면서 그동안 형식적인 감사에 그친 것 아니냐는 비판..
2026-01-21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발전이 중단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행정통합 이후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의 기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당장 통합청사 건립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양 시·도청을 1청사, 2청사로 나눠 한동안 기능은 유지할 수 있겠으나..
2026-01-21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2026년까지 스마트축산 패키지를 통해 국내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43개 농가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축산업의 생산성을 개선하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생산성 정체와 에너지..
2026-01-21
세종지역 최초의 초·중 통합학교인 산울초·중학교가 미래형 학교모델로서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은 산울초·중학교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2025년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2026-01-21
대전문인협회가 다음달 7일 회장 선거를 앞두고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청년문학상을 대전문협지를 장기간 맡아온 출판사 대표인 50대 작가가 수상한 것을 둘러싼 논란이 구성원 간 갈등으로 확전된 것이다. 21일 지역 문학계에 따르면, 대전문협(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
2026-01-21
대전 중구가 '주민주권도시' 실험을 본격화하고 있다. 낙후된 원도심 이미지를 넘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중구다움'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중구 인구는 2025년 11월 말 기준 22만 6113명으로 1년 새 1105명 늘었고, 방문객 수도 전년 대비 9.1%..
2026-01-21
중구의회는 '현장 의정'을 중심축으로 주민 곁에서 해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상 위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생활 현안의 출발점인 현장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방향이다. 2026년 병오년은 민선 8기와 함께 의회도 임기 후반을 마무리하는 해다. 원도심 재..
2026-01-21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속도가 붙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놓고 여야 간 힘겨루기가 팽팽하게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여권 주도의 통합 추진을 쇼케이스 홍보 수단이라고 평가 절하하며 중앙의 재정·규제권한 이양 등을 명문화할 것을 요구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2026-01-21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만든 방산 중소기업 협력 공동체인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호텔ICC에서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식을 열고,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예고했다. 행사에..
2026-01-21
▲최원혁(대전 동구 부구청장)씨 ▲김재규(〃 언론팀장)씨 ▲염경석(〃 언론팀 주무관)씨
2026-01-21
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역사인물 선양의 일환으로 구청사 내 상설 문학 공간인 대덕문학인 서가 '호연재의 뜰'을 조성하고 21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연재의 뜰'은 단발성 행사 중심의 역사인물 선양사업을 상시 접점 공간인 구청사로 확장해 김호연재의 문학..
2026-01-21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21일 통합시장 선출 가능성이 있는 6·3 지방선거와 관련 여당 행보를 싸잡아 비판했다. 두 시도지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가진 긴급회동에서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쏠린 국민의힘 통합시장 후보와 관련된 질..
2026-01-21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21일 한시적 지원에 방점이 찍힌 정부의 대전 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을 고리로 정부 여당 압박수위를 높였다. 두 시도지사는 이날 대전시청 긴급회동에서 권한·재정 이양 없는 중앙 배분형 지원으로는 통합이 종속적 지방분권에 그칠 수 있..
2026-01-21
대전 서구 도마동에 뷰티산업에 특화된 주민 이용 시설이 들어선다. 21일 서구에 따르면 도마동 105-77번지 일원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대전뷰티산업진흥원)' 조성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및 도마2동..
2026-01-21
대전시가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신청 과정에서 요구되는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도..
2026-01-21
대전시가 도심 속 방치된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직접 정원으로 조성하는 '2026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류 정원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정원 디자인부터 시공·관리까지 주민이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
2026-01-21
대전 유성구 공공도서관이 이용자 수가 늘고 도서관 문화 행사 참여자가 급증하는 등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민들의 일상 속 지식·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일 유성구에 따르면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의 2025년 이용자와 각종 서비스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공공..
2026-01-21
세종시를 포함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을 우려하며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근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이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행정수도특별법과 강원·제주·전북특별법은 논의 테이블조차 오르지 못하고 있는..
2026-01-21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들어서는 국가상징구역의 교통 수요 대응을 위해 전담 태스크 포스(TF)가 꾸려졌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1일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TF'를 구성한 뒤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T..
2026-01-21
2026년 '아이부터 노인까지 살기좋은 세종' 구현이 현실화된다. 지난해 말 아동 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을 발판 삼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인구 증가에 대비한 '세종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김려수 세종시 보건..
2026-01-21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년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의 가칭 ‘대전충남특별시장’ 출마 가능성과 관련,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도 없고, 전혀 예측 불능”이라고 답했다.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의 단독 회담에 대해선, “지금은 여야 간 대화가 우선인..
2026-01-21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가 불합리한 생산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협회는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 업역규제가 전면 폐지돼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종시·충청남도회는 21일 11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최동석 충청남도..
2026-01-21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제시한 ‘야심 찬 시도’를 위한 첫 번째 과제는 ‘지방주도 성장’, 그중에서도 광역통합이 주요 사안으로 다뤄졌다. 핵심은 통합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으로, 이 대통령은 “재정은 무리가 될 정도로 지원하고, 권한도 확 풀어주자”라고 강조..
2026-01-21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는 지역 산업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TP 본관동에 입주할 기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업의 편의성과 제도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특정 기간에 일괄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매월 1일부터 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