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공공기관들이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촉진캠페인을 벌일 수 있도록 지역 언론이 힘을 보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현안에서도 지역 정치권과 행정을 지속적으로 감시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챙기라는 주문도 이어졌다.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28일 충남 금산군 일원에서 '10월 정례회의'를 열고, 지난 한 달간 주요 기사에 대한 평가 및 향후 편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 간 교류..

  • 치의학연 천안유치 ‘흔들기’ 나선 대구…박수현 지사 리더...
  • 대덕구의회 파행 끝나나…여야 극적 합의로 정상화 수순

    넉 달 넘게 원 구성 파행을 이어온 대전 대덕구의회 여야가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아무런 조건 없이 국민의힘이 맡는 것으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대승적 차원에서 의장직을 양보했고 국힘은 의장 후보로 고수해 왔던 재선 전석광 의원을 다시 내세우기로 했다. 원구성 파행 발목을 잡아 왔던 여야 갈등이 해소된 것으로 의회는 정상화를 위한 중대 모멘텀을 마련했다. 2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30일 오전 11시 임시회를 열고 원 구..

  •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국내 최초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세종 5-1생활권(합강동)에서 2100세대 이상 대단지 주택 공급이 11월 본격화한다. 지역 부동산시장에선 정부의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계획으로 1만 명 가량의 종사자 유입이 예고돼 수요 증대 가능성과 분양가 책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당 단지의 분양가 상한이 세종시 출범 이래 역대 최고치로, 1900만 원 선을 돌파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은 물론, 시장 전반에 미칠 영향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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