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임광현 국세청장이 4일 대전에 소재한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방문해 현장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을 세정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주..
2026-02-04
최근 충청권 바이오산업이 국가 바이오산업의 핵심축으로 떠오르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적·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역 거점 산업의 발전은 물론 향후 잠재력을 함께 증폭시킬 수 있도록, 기업·금융 정책의 확장과 전문인력 기반 및 정주 여건의 강화 체계 마련이..
2026-02-0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타이어 부문과 열관리 부문에서 모두 창사 이래 최초로 각각 매출액을 10조원을 돌파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글로벌 연결기준 매출 21조 2022억 원, 영업이익 1조 8425억 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타이어 부문인..
2026-02-04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고령자 고용률이 처음으로 7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충청권 고령인구 고용률도 전국 평균을 웃돌며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4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령자 고용동향'에 따르면 2025년 고령자 고용률은 70.5%로 전년(69..
2026-02-04
대전 주요 상권이 MZ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 태어난 MZ세대들은 가치 소비와 경험 소비, SNS를 통한 정보 공유에 관심이 많은 세대를 뜻한다. 대전 주요 골목이 이들에게 선택받으며 상권의 신흥강자로 떠오른다. MZ세대..
2026-02-04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일까지 2026년 1차 대전창업허브와 대전소셜벤처캠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 공간은 대전시가 지원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공간으로, 이번 입주기업 모집에선 대전창업허브 5개 사, 대전소셜벤처캠퍼스 3개 사를 각각 선발한다..
2026-02-04
(사)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회장 이광백)는 3일 오정창의공작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2025년도 결산 및 업무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해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번 총회는 장기화되는 경기 둔화 속에서..
2026-02-04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본부(지역회장 고호경)는 4일 설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 3곳에 명절음식키트 1200인분(37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지역 소외계층의 넉넉한 명절 밥상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명절음식키트는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지역 중소기업이 기부한 중..
2026-02-04
외식 프랜차이즈 서나푸드(주) 중식 포차 브랜드 마시내 '김치피자탕수육'은 2000년대 초 대전을 강타한 음식이다. 현재 대전하면 곧 빵이란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붙지만, 당시만 해도 김치피자탕수육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통했다. 마시내가 처음으로 장사를 시작했던 대..
2026-02-03
연간 2조 원대 국방 예산을 다루는 국방과학연구소(이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이 자회사 정규직 전환 이후 임금이 삭감될 위기에 놓였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의 영역에서 모범을 주문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3일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과기연구..
2026-02-03
한국재료연구원(KIMS·이하 재료연) 연구진이 세라믹 분리막의 표면을 나노 단위에서 매끄럽게 제어하는 제조 공정 기술과 낮은 압력에서도 오염물질을 정밀하게 걸러내는 분리막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 에너지 소모가 크고 공정이 복잡했던 기존 수처리 분리막의 한계를 개선하면서..
2026-02-03
휴대폰 전자파가 암 유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사실일까?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이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한 결과 연관성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휴대폰 전자파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ETRI 연구진은 휴대전화서 발생하는 무선주..
2026-02-03
대전 유성구 도룡동5구역(가칭)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3일 유성구와 도룡동5구역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유성구는 도룡동5구역 재건축 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1월 29일 고시했다. 구역 경계 위치는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431-6(대덕연구원 현대아파트)..
2026-02-03
1월 충청권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세종이 2.1%로 전국 평균(2.0%)을 웃돌았고, 대전과 충북은 1.9%, 충남은 1.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전체 물가 상승 폭은 둔화했지만, 쌀과 사과 등 일부 농축산물의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2026-02-03
설 명절마다 항공권과 택배, 건강식품 분야에 대한 피해구제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설 연휴를 전후한 1~2월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총 1586건으로 집계됐다. 피..
2026-02-03
인공지능 기반 무장애 서비스 전문기업 (주)멀틱스는 3일 한국수어의 날 10주년을 맞아 농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너와 나를 잇는 새로운 언어, 공감으로 채우는 특별한 만남'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농인과 청인이 '수어'라는 공통의..
2026-02-03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지난해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통해 대전·충남 지역 중소기업 15곳(대전 11곳, 충남 4곳)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역과 업종별 협회·단체가 공동..
2026-02-03
대전에 본사를 둔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전문기업인 한온시스템이 한국앤컴퍼니그룹 인수합병 이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체질 개선과 운영 효율화 전략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면서, 창사 이래 최초로 연매출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 한온시스템은 '2025년 연간 실적' 발표..
2026-02-03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다. 3일 대전시에 따..
2026-02-03
최근 유통가엔 이상하리만큼 당 섭취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소비패턴이 휘몰아쳤다. 시작은 2021년 두바이초콜릿이었다. 이후 2023년 탕후루가 대대적인 히트를 쳤다. 현재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인기 바통을 건네받았다. 소비는 곧바로 유통가로 반영됐다. 두쫀쿠를 전..
2026-02-03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신규 가입자 수가 눈에 띄게 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빗썸에 유입된 신규 가입 고객은 174만 명으로 국내 거래소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일상과 문..
2026-02-02
계룡건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힘찬 첫발을 내딛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계룡건설은 지난 1월 국립대전숲체원과 계룡건설 본사 사옥에서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건설..
2026-02-02
신임 우주항공청장에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이 임명됐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우주항공청장에 오태석 원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강 대변인은 "과기정통부 1차관 시절 누리호 발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2026-02-02
지난해 지역 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내수 위주 기업들은 좀처럼 웃지 못하고 있다. 대기업과 수출기업, 반도체 산업군 등 특정 업종에 성장이 집중된 데다, 지역별 불균형이 수치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2일 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세종·충남..
2026-02-02
한국타이어가 아랍에미리트(UAE) 명문 축구클럽인 '알 아인 FC'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공식 스폰서로 활동한다. 스폰서십 기간은 2025-2026 시즌부터 3개 시즌이며, 이 기간 알 아인 FC의 홈구장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 글로벌 통합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