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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지역-지방대 협업으로 '쏠림' 막아라

수도권 초집중과 지역 간 불균형은 대학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현상적으로 접근하면 청년층 지역 이탈은 1000대 기업 4곳 중 3곳이 수도권에 소재한 것이 시발점이다. 수도권 쏠림의 마지막 수순은 지방의 몰락일 뿐이다. 복잡한 정책보다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생산가능인구를 늘리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조속한 2차 공공기관 이전도 같은 맥락이다. 지역에서도 자구책 찾기에 혈안이다. 메가시티 등 초광역화 정책에서 돌파구가 보이지만 단순한 물리적 결합은 한계를 곧 드러낸다. 수도권 집중의 흐름을 끊는 국가 차원의 큰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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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남양유업, 피해 낙농가 대책 내놔야

'남양유업 사태'의 피해가 고스란히 낙농가와 대리점으로 옮겨지고 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 4일 '불가리스 코로나19 억제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전격 사퇴했으나 납품 낙농가와 대리점으로 사태의 불똥이 튀면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불매 운동으로 제품 판매가 줄어드는 데다 문제가 된 제품을 절반 가까이 생산하는 세종 공장에 내려진 2개월의 사전 영업정지 행정처분이 집행될 경우 연쇄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 세종공장은 문제가 된 불가리스 제품의 40%를 생산하는 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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