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5-04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이번 6·3 지방선거에 대해 "저 이장우와 함께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결단의 선거"라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4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이..
2026-05-04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정통 합창곡 중심의 무대에서 벗어나 영화·애니메이션 음악을 앞세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익숙한 OST를 합창과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재해석해 세대별 공감대를 노린 무대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오는 16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
2026-05-03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진영에서 내건 선거 구호다. 이 구호는 경제 불황에 시달리던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당시 객관적 열세였던 클린턴 전 대통..
2026-05-03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청 정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에 대한 안정론과 견제론이 이번 지선을 관통하는 프레임으로 꼽히는 가운데 대전·충청의 경우 앞서 4년간 집권했던 국민의힘 충청권 지방정부에 대한 지역민들의 평..
2026-05-03
6·3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최대격전지 충청권 대회전을 앞두고 프레임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정부와 원팀 구축으로 충청권 발전을 이끌겠다면서 지난 4년 간 지방권력 심판과 교체를 호소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청와대와 국회에..
2026-05-03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국민의힘 대전시장, 충남지사 후보인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의 파격 행보에 촉각이 모인다. 이 후보는 당 상징색 빨간색이 아닌 하얀 점퍼를 입고 공식 석상에 나타났고 김 후보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공천 과정을 겨냥해 탈당을 시사..
2026-05-03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격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대 인근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국비 530억, 시비 1229억)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2026-05-01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가 선거구 기초의원 나번 후보에 유은희 중구의원이 선출됐다. 유 의원은 29~30일 류은덕 대전공동체운동연합 운영위원과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에 진출했다. 애초 중구-가 선거구 기초의원은 가번에 류은덕 운영위원, 나번에 유은희..
2026-04-30
이장우 대전시장은 4월 30일 대전시청 기자브리핑실에서 대담을 갖고 "지난 선거에서 시장이라는 중차대한 자리를 시민들이 맡겨줘 단 하루도 부끄러운 일 없이 최선을 다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면서 "초 일류도시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며, 좌우명인 불위호성(弗爲胡成·행하지 않..
2026-04-29
2025년, 좋은 기회로 대전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유권자기자단의 일원이 되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처음에는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 한 줄을 채우려는 마음이 컸다. 하지만 어느덧 활동 2년 차에 접어든 지금, 선거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과 유권자기자단이라는 이름에 임하는..
2026-04-29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대전 5개 자치구청장 선거 구도가 본격적인 대결 국면에 돌입했다. 이번 구청장 선거의 경우 조직력과 행정 경험 등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현 단체장들이 수성할지 아니면 변화와 혁신 등을 강조한 도전자들이 공성에 성공할지 지역 정치권은..
2026-04-29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
2026-04-28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에 대해 "외유내강형 리더십으로 변화했다"며 허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권 전 시장은 2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최근 (허태정 후보를) 몇 차례 만나보니 4년 사이 사람이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2026-04-28
대전시의 오랜 숙제인 대덕연구개발 특구 활용을 위한 정책 정립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가 연구개발 핵심 역량을 갖춘 대덕특구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천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와 정책이 꾸준히 이뤄졌지만, 대전지역 경제를 견인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
2026-04-28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2026-04-28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안정적인 사전투표 관리를 위해 제1차 모의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시험은 전국 각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관리관 및 장비담당사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투표장비 운용요령 숙지를 위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
2026-04-27
대전 대덕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되면서 접수 현장 운영 상황 점검에 나섰다. 신청 초기 주민 방문이 집중될 가능성이 큰 만큼 현장 혼선과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27일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이날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
2026-04-27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2026-04-27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가 2028년 완공을 위해 한창이지만, 운영 경쟁력을 좌우할 연료 공급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수소버스나 수소차는 수소 연료 공급에 대한 정부 보조금을 받고 있지만, 수소트램은 지원 근거가 없어 상대적으로 비싸게 공급..
2026-04-27
28일로 예정된 대전시의회의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도 "정략적 선거구 쪼개기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시의회를 향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27일 논평을 내 "국민의힘이 다수를 차지한 대전시의회가 기초의회 4인 선거구를 다시..
2026-04-27
청년들이 노동시장 밖에 멈춰 서 있다. 단순히 '쉬었음'이라는 통계적 범주를 넘어, 구직활동 자체를 멈춘 채 사회적 관조 상태에 들어선 청년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아픈 단면 중 하나다. 국가데이터처 등의 통계와 연구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2026-04-27
오경석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조직위원장은 27일 "자운대 IC 신설로 유성 교통지옥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위원장은 이날 중도일보에 "유성 교통의 핵심은 연결 부족이다. 현재 도로망은 급증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으며 도시 내부와 외부를 잇는 핵심축..
2026-04-26
대전 동구가 생계급여 수급자들의 신고 누락으로 발생하는 급여 환수나 지급 중단 사례를 줄이기 위해 정기 안내 체계를 도입했다. 복지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반복되자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26일 동구에 따..
2026-04-26
대전시 현안 중 하나인 대전교도소 이전과 자운대 재창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동력 공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두 사업은 장기간 표류해 온 사업인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진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역 역량을 모아 관계기관 협력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2026-04-26
수십 년 표류하던 대전시 교통 분야 핵심 현안들이 가시화 되고 있다. 교통·도시 인프라를 중심으로 굵직한 숙원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도시 공간 구조와 광역 교통망 전반에도 변화가 예고되는 것이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유성복합터미널,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