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9-03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대상으로 2차 공공기관 지역 이전 로드맵을 내놓으면서 충청권의 유치전도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외된 뒤 뒤늦게 혁신도시로 지정된 대전과 충남은 이번 2차 이전을 지역 성장의 중대 변곡점으로 보고 핵심 기관..
2026-09-03
우리나라 산업 지형을 바꿀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Robotics) 기술 발전을 위한 장이 대전에서 마련됐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는 3일 ㈜노바벤처스와 공동으로 로봇 투자 밋업 행사 '로봇, 어디까지 가봤니?'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피지컬..
2026-09-03
정부가 3일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대전 여야의 반응은 정치적 이해 관계에 따라 온도차가 감지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환영과 함께 혁신도시 예정지 강점을 적극 어필하면서 실제 기관 유치까지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전 국회의원..
2026-09-03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내년 상반기부터 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에 나선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면서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2026-09-03
대전 군소정당들이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선출 등 조직개편을 이어가면서 내실을 다지고 있다. 우선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앞서 충남 천안축구센터에서 충남도당과 함께 당원대회를 열어 시당위원장에 황운하 국회의원(비례)을 재선출했다. 후보로 단독 접수한 황 의원은 찬반투표..
2026-09-03
이장우 전 대전시장이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으로 취임하고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3일 시당 당사 본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전현직 공직자, 시구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당위원장은 취임..
2026-09-02
대전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5조 원을 반영했지만, 일부 주요 현안 사업은 정부안에서 대폭 감액되거나 반영이 유보된 것으로 드러났다. 적자 부담을 안고 있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는 올해 반영액의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줄면서 난항이 우려된..
2026-09-02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년 정부 예산안에 역대 최대인 30조 3000억여 원을 반영, 핵심 현안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전은 의료·교통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고, 세종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가중추시설 건립비..
2026-09-02
대전시의회가 2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를 연 가운데 집행부의 주요 교통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잇따라 짚으며 허태정호(號) 견제에 나섰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20명, 국민의힘 2명 등 극단적 여대야소 구도인 점을 들어 일각에서 '거수기 의회' 우려를 불식하려는 듯..
2026-09-02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
2026-09-02
충청권 공기업 또는 출연·출자기관 등 24곳이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돼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또 이 가운데 8개 기관은 재무위험이 큰 부채감축대상기관으로 분류돼 고강도의 수익성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2일 이런 내용의..
2026-09-02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속 대통합추진단장을 맡은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이 관련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범진보세력의 통합 또는 연대를 바탕으로 구조적 다수를 만들어 정권 재창출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가운데 범진보진영 내 진전된 논의를 선도할 수 있을지 주목..
2026-09-02
"실패를 자양분으로 새로운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재)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가 2일 개최한 '2026년 재도전 아이디어 경진대회' 에서는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들고 다시 도전에 나선 창업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2026-09-02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는 2일 유성구 궁동 대전 스타트업파크 D1에서 유망 창업기업의 실질적 투자유치를 이끄는 '2026 Startup:D 창업도시 × BuS Open Stage 기업 IR'을 개최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골목형 투자 축제인 '20..
2026-09-01
충청권 최대 현안 중 하나인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비 1191억원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립에 들어갈 2043억원이 각각 내년 정부 예산안에 1일 반영됐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7년 예산안 821조 원을 심의해..
2026-09-01
"다시 시작해 너무 좋죠. 온통대전 (발행) 하고, 안 하고 매출 차이가 크거든요."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운영 재개 첫날인 1일 대전 중앙시장에서 만난 한 반찬가게 상인은 온통대전 가맹점을 알리는 안내스티커를 점포에 부착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2026-08-31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면서 민선 9기 대전·세종·충남·충북도 AI와 반도체 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천안·아산과 청주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부터 대전의 연구개발(R&D), 세종의 첨단부품까지 충청..
2026-08-31
중도일보 창간 75주년을 145만 대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51년 창간 이래 중도일보는 지역의 현장을 지키며 충청의 오늘을 기록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해 왔습니다. 격변의 세월 속에서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온 75년의 발자취에 깊은 경의를..
2026-08-31
충청권 대표 일간지로서 지역 발전의 든든한 등불이 되어준 중도일보의 창간 7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도일보는 지난 75년간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충청의 가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해 왔습니다. 변함없는 열정으로 현장을 누비며 정론직필..
2026-08-31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과 에스알은 9월 1일로 기관을 통합하고 더욱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철도 시대를 연다. 이로써 철도 경쟁체계가 10년 만에 막을 내렸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에스알의 기관통합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KTX와 SRT는 KTX로 통합해..
2026-08-31
민선 9기 대전시가 내년부터 빵 축제를 대폭 키우기로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과점 참여 부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축제장도 넓혀 국내 대표 축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5개 자치구 간 유치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31일 중도일보..
2026-08-31
"대전에서 조국혁신당의 뿌리를 더 깊이 내리겠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비례)이 대전시당위원장에 연임되면서 남긴 각오다. 황 의원은 8월 29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충남도당 당원대회에서 94.8%의 찬성률로 대전시당위원장에 다시 선출됐다...
2026-08-30
충청권 명운을 좌우할 정기국회가 다음달 1일 100일 간 대장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산적한 지역 현안 관철을 위해 초당적 협력이 시급하다. 행정수도특별법, 국군사 대전설치특별법 처리는 물론 정기국회 기간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공공기관 제2차 이전 등과 관련해 충..
2026-08-30
대전시의회 박은희(대덕2·민주당), 구본환(유성4·민주당) 의원이 지역구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박 의원은 28일 대덕구 신탄진동 보건소 사거리 일원 신탄진IC 진입로 확장사업 현장을 방문해 대덕구보건소 네거리에서 신탄진IC로 이어지는..
2026-08-30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중폭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장관 후보자 6명 중 충청권 출신이 전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고위직 인사 홀대 극복을 바랐던 충청권의 허탈감이 커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