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10-25
대전 청년 95명이 직접 시정 정책과 예산사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제1대 대전청년의회가 오는 29일 출범한다. 청년의회는 내년 시범사업 발굴을 시작으로 2028년 약 12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까지 숙의·의결하게 된다. 단순한 의견수렴 기구를 넘어 실제 정책과..
2026-10-25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세 번째 자치구 상생공감투어 일정으로 동구를 찾아 대전의료원 건립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23일 동구 용운동 대전의료원 건립 예정지를 방문한 데 이어 동구청 대강당에서..
2026-10-25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
2026-10-25
대전 더불어민주당이 올 하반기 예정된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앞두고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1차 지정에서 제외된 후발 혁신도시에 대한 형평성 보정과 '부(部)는 세종, 청(廳)은 대전'이라는 입지 원칙 준수를 요구한 가운데 곧 발표될 이전 계획에서 구체적 성과로 이..
2026-10-25
넉 달 넘게 의장직 다툼을 벌이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 탓에 애꿎은 구민들만 피해를 떠안을 처지에 놓였다. 76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두 달째 처리되지 못하면서 민생 지원과 주민 안전, 지역 현안 사업에 줄줄이 제동이 걸린 데다 국·시비 지원 사업까지 차질을..
2026-10-25
"달빛걷기대회는 서로 경쟁하는 대회가 아니라 주위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대전은 물론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하나은행은 제15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에 단체로 참가하며 직원들 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모..
2026-10-25
"오늘 달빛은 구름 속에 가려졌지만 마음속에 새기면서 함께 우리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멋진 여행길 되시기 바랍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24일 열린 제15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에 참석해 '월화수목(月花水木)'의 의미를 강조하며, 걷기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허 시장..
2026-10-25
"구름 속에 있는 달빛을 끌어내려니까 더 가까이 함께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15회 월화수목 달빛걷기대회에 참가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평상시에 있는 달빛보다 구름 속에 있는 달빛을 볼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옆에 있는 사람과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2026-10-25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오늘 한 번 그냥 다 풀어 놓는다 생각하시고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제15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에 참석한 시민들 앞에서 힘찬 개회사를 전했다. 유 사장은 "중도일보가 15년에 걸쳐..
2026-10-25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마지막까지 안전에 유의하며 특별한 가을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승찬 대전체육회 회장은 24일 제15회 월화수목달빛걷기대회에 참석해 비가 오는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준 참가자들에게 기쁨의 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10-22
넉 달째 원 구성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가 자치법규로 정해진 연간 회의일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식물 의회' 탓으로 추경을 확보 못했고 집행부 역시 궁여지책으로 예비비를 끌어다 쓰고 있는데 이마저..
2026-10-22
대전 여야가 이재명 정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을 놓고 공방전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단체장 등 지역 여권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상생 성장을 내세워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정부대전청사 기능 강..
2026-10-22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
2026-10-22
대전시가 청소와 경비, 시설관리 등 9개 분야에서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 4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50세 이상 고령친화직 26명과 18세 이상 일반전형 19명이다. 분야별로는 청소 20명, 경비·취사 각 6명, CCTV 관제 4명, 시설관리·..
2026-10-21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갑)이 충청권 내 경쟁이 아닌 상생을 위한 '행정수도권' 개념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논의를 제안했다. 조 의원은 21일 인미동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제세미나 참석 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제는 단순..
2026-10-21
대전시가 중구의 공공도서관과 노인복지관 건립에 총 20억 원을 지원하고, 중부소방서 건립사업을 2028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대전부청사 보존·활용 사업은 기존 계획을 재점검하고, 서대전광장 문화시설 건립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 21일..
2026-10-21
대전 원도심의 미래를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민간사업자와 행정당국 양 측 모두에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경제 논리를 앞세워 역세권 개발 지역민 기대에 등 돌린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물론 행정적 지원을 맡으면서도 사업을 성..
2026-10-21
대전 동구가 추진하는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내 주차 편의를 위한 한터 조성 공사를 둘러싸고 시민사회와 행정당국 간 마찰음이 발생하고 있다. 지역 환경단체는 두꺼비와 도롱뇽 등 보호야생생물의 주요 서식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공사 중단을 촉구하고 있지만, 동구는 훼손..
2026-10-21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원과 실질적인 사업 실행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일본 간사이 광역연합처럼 각 지자체의 자율성을 유지하면서도 공동 현안에 대응할..
2026-10-21
넉 달째 파행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가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또다시 원 구성에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의장직 양보안을 제시하며 의장단 선거 참여를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이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의회 정상화는 또다시 무산됐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2026-10-21
대전시가 시민서비스와 행정혁신, 산업육성 등 3개 분야에서 인공지능(AI) 혁신과제 87건을 발굴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우선 선정해 2027년도 본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하는 한편, 정부가 공모할 예정인 '글로..
2026-10-21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
2026-10-20
허태정 대전시장이 자치구별 순회 방문에 나선 가운데 중구와 동구 등 원도심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대전역세권 개발 차질과 오월드 재창조..
2026-10-20
대전산업단지에 2029년까지 335억 원가량을 투입해 태양광 발전시설과 에너지 관리시스템이 구축된다. 산업단지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일부를 자체 생산하고, 발전 수익을 입주기업과 근로자에게 돌려주는 방식도 도입할 계획이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대덕구 대화동..
2026-10-20
정부가 지역별 인구와 경제·재정 여건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을 차등 적용하기로 하면서 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의 국비 지원 확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이번에 도입되는 지방우대지수는 기초자치단체를 기준으로 권역이 구분돼 광역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