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6-16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하면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완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도 내부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대전 등 각 지역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전쟁은 끝났는데 홀짝제는 언제 끝나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6일 관계..
2026-06-16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2026-06-16
개발과 보존은 늘 대립해 왔다. 민선 8기 대전시에서는 보물산 프로젝트(보문산 관광개발사업)과 3대 하천 준설 등에 적극 나서는 등 개발에 무게감을 실어온 것이 사실이다. 민선 9기 대전시에서는 이런 기조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민선 9기 대전시 인수위원회는 17일..
2026-06-16
더불어민주당 대전 국회의원들이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먼저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은 올해 2차 교육부 특별교부금 17억2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금은 전액 대덕구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인 대전대양..
2026-06-15
"성심당 뿐 아니라 대전은 더 많은 매력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6월 13일과 14일 진행된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개막식에 참석해 "대전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힐링캠프가 이제는 중부권을 대표하는 캠핑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2026-06-15
"처음 참가했는데 최우수상까지 받게 돼 정말 얼떨떨합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는데 큰 상까지 받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한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캠핑 요리대회 최우수상은 강전영(43·대전 유성구 지족동)..
2026-06-15
"처음 캠핑이라는 걸 해봤는데 장기자랑에서 상을 받게 돼 너무 즐겁습니다."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한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가족 장기자랑 최우수상은 조운(13·대전 석봉동) 군의 가족에게 돌아갔다. 조 군이 평소 집에서 '약장수'노래에 맞춰 추던 재..
2026-06-15
"대전에 올때마다 좋은 기억을 갖고 갑니다. 꿈돌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답니다"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한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의 특별상인 가족 화합상 1등을 받은 주성재 가족은 이번이 두 번째 참가다. 평택에서 온 주 가족은 3대가 함께 캠프 프..
2026-06-15
"찌는 듯한 무더위도 캠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13일과 14일 열린 대전시와 중도일보 주최·주관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참가자들은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에서 즐거운 1박2일을 보냈다. 가족들은 대전 관광과 캠핑의 매력에 흠뻑 빠져 그..
2026-06-15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첫 간담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지방재정 지원 확대 등 대전 핵심 현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15일 허태정 당선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
2026-06-15
대전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꿈돌이'가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4년째 이어졌던 캠핑 프로그램이지만, 행사 전반에 꿈돌이 콘셉트를 도입한 건 올해가 처음이다. 참가 가족들은 대전 관광과 캠핑을 즐기는 것은 물론, 대전을 상징하는 캐릭터인 꿈돌이를..
2026-06-15
민선9기 대전시가 3칸 굴절차량을 운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국적으로 신교통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측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전면 재검토 의사를 보였기 때문이다. 민선 9기 대전시 인수위원회는 16일 대전시..
2026-06-15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2026-06-15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16일 6·3 지방선거 시·구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연다. 앞서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과 민주당 대전 국회의원들의 간담회에 이어 다수당을 차지한 시의회와 각 구의회 운영의 키를 쥔 소속 시·구의원 당선인들의 워크숍까지 준비하는 등 이번..
2026-06-15
제10대 대전시의회 출범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정치권의 시선은 시의회 원구성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시의회는 전체 22석 중 더불어민주당 20석, 국민의힘 2석으로 여당에 크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이 때문에 민주당이 원구성을 사실상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데..
2026-06-14
지방선거가 끝났다. 대전은 시장부터 5개 구청장, 대전시의회까지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장악했다. 선택의 결과와 별개로 이번 선거도 예외 없이 건물, 도로 등의 '조성', '건립', '확충', '신설'의 개발 단어가 공약집을 가득 채웠다. 반면, 삶과 연결되는 의료,..
2026-06-14
민선 9기 대전시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를 이끈 이장우 시장의 대표 사업인 '일류경제도시' 정책을 도마 위에 올린다. 500만평 산업단지 조성, 벤처펀드 등의 적절성 등을 면밀히 들여본다는 것인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 사업들의 지속 또는 수정 여부에 관심이 쏠린..
2026-06-14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과 대전 국회의원들이 12일 첫 만남을 갖고 긴밀한 당정 협력과 강력한 '민주원팀'을 통한 대전발전을 다짐했다. 허 당선인과 민주당 대전 국회의원 6명(조승래·장철민·박정현·장종태·박용갑·황정아)은 이날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간담회..
2026-06-14
초여름의 싱그러운 녹음이 짙어지는 6월,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대전 대표 체류형 캠핑 축제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4년째를 맞은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전 동구..
2026-06-14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7일부터 '시민의 광장'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본격 민생 행보에 돌입한다. 시장직 수행에 앞서 시민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이들의 목소리를 민선 9기 시정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압승하면서 직면한 대전 발전을 위한..
2026-06-11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당진)이 지역 현안 해결사로 우뚝 서고 있다. 집권여당 3선 중진으로서 여의도와 정부부처를 넘나드는 정치력을 앞세워 대형 사업 물꼬를 잇따라 트고 있다. 11일 어 의원에 따르면 (가칭) '당진 선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개설을 위한..
2026-06-11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역 여권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 날짜를 8월 17일로 합의하고, 전당대회 개최 절차에 들어갔다. 현재 다음 당 대표 자리를 놓고 정청래 대..
2026-06-11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장우 대전시장이 추진해 온 5000억 원대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재검토 기로에 섰다.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는 사업 초기부터 막대한 사업비와 중촌근린공원 철거에 따른 매몰비용 논란 등에 휩싸였던 사업인데, 그럼에도 이 시장이 강력한 추진..
2026-06-11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1일 인수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행정당국 자료 제출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전격 중단을 선언했다. 대전시가 이날 준비한 자료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 현황이 빠진 것을 질책하면서 전격 재보고를 지시한 것이다. 전임 시정 사업과 재정..
2026-06-11
대전의 새로운 4년을 결정할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한 가운데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0시 축제 등 민선 8기 핵심사업에 업무보고가 이뤄지는 1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에 관심이 집중된다. 전날 열린 인수위 첫 업무보고에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