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10-19
넉 달째 파행을 이어가는 대전 대덕구의회 여야 의원들에 대한 사퇴 요구가 거세지면서 '주민소환제' 필요성까지 제기되고 있지만, 현행법상 당장 적용하기는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임기 개시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지방의원에 대해서는 주민소환투표를 청구할 수 없다는 법적..
2026-10-19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월 충전한도가 이달 20일부터 50만 원으로 늘어나면서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캐시백도 최대 5만 원으로 확대된다. 특히 11월과 12월에는 충전한도를 70만 원으로 높이고 캐시백률도 13%로 상향되면서 월 최대 9만 1000원, 복지대상자는..
2026-10-19
넉 달 가까이 이어진 대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항의하며 단식농성을 벌여온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단식 8일째인 19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회 파행 장기화로 각종 안건과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며 구정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만, 대덕구의회는 여전히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2026-10-19
제10대 대전시의회가 개원 100일을 맞아 정책토론회 확대와 의원 전문성 강화를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특히 내년에는 대전시 재정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의정활동의 성과를 평가하는 조직 신설을 추진하면서 집행부 견제와 의회 자체의 책임성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2026-10-19
대전시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한 기금을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예비군훈련장 교통편의를 높이는 등 청년분야 사업에 투입한다. 특히 취업준비생의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과 내년 충남 금산으로 통합 이전하는 예비군훈련장 수송버스 운영에 전체 사업비의 60%..
2026-10-19
대전테크노파크 제8대 원장에 박민범 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이 임명됐다. 대전시는 19일 시청 응접실에서 박민범 신임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신임 원장은 30여 년간 대전시에서 근무한 행정관료 출신으로 정책기획관과 동구 부구청장, 철도건설국장, 행..
2026-10-19
온통대전을 통해 하루 4000보만 걸어도 100원을 적립할 수 있게 된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보람마일리지의 포인트 적립기준을 완화하고 이용 절차를 개선한다. 보람마일리지는 대전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내 걷기와 출석체크,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활동에 따라..
2026-10-18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
2026-10-18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가 종반전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중앙행정기관 이전과 관련한 지역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충청 여야의 이슈 파이팅이 시급하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인 만큼 이에 대한 동력 공급은 물론 자칫 불거질 수 있는 충청권 공조 균..
2026-10-18
대전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 대전 정책엑스포'가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연구원에서 열렸다. 대전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았으며, 민선 9기 대전시의 핵심 가치인 미..
2026-10-18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
2026-10-18
제10대 대전시의회가 경부선 철로변 소음 대책과 대전 오월드 생태형 동물원 전환 등 정책 의제 발굴에 나섰다. 먼저 정근모 의원(동구1·민주당)은 16일 예스새마을금고 2층 대강당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어 경부선 철로변 시민 생활 편익 증진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2026-10-16
충청권 4개 시·도가 산업과 교통에 이어 일자리 분야에서도 초광역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동 취업박람회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도 구체화되고 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2026-10-16
대전시가 빵 특화 복합 문화공간인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을 16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대표 빵 도시'으로서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외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다.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은 유성구 대학로 7(옛 대전종합관광안내소 1층, 1..
2026-10-15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
2026-10-15
방위사업청이 2022년부터 5년간 선정한 방산혁신기업 100개 가운데 32개 업체가 대전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산혁신기업 선정 마지막 해인 올해도 6개 기업이 추가로 선정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의 '2026년 제5기 방산혁신기업 100' 공모에서 전..
2026-10-15
10월 19일부터 대전 대덕대교의 왕복 10개 차로 중 절반이 통제되면서 출퇴근길 교통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둔산권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축인 만큼 공사 초기 상당한 혼잡이 예상돼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조정과 함께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적..
2026-10-15
대전 동구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를 조성한다. 15일 동구에 따르면, 구는 민선 9기 주요 공약인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 조성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는 증가하는 반려가구의 여가시설 수요에..
2026-10-15
정부가 추진하는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놓고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국 시도지사들이 긴급 회동한다. 기금 추진 과정에서 지방 재원 자율성 침해는 안된다는 공감대 속 대책 마련에 착수하는 것으로 주목된다. 15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대한민국시도지..
2026-10-15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
2026-10-15
대전 오월드가 동물복지 강화와 경영 정상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공공동물원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동물 전시와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적 가치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선 매년 100억 원대 영업적자와..
2026-10-15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
2026-10-15
"철도와 함께 지역사랑 실천해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구 감소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코레일이 올해 이런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이용객 숫자가 지난해 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철도 이용객..
2026-10-15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가데이터처와 관세청, 조달청 국정감사에선 잇따르는 정부 통계 오류가 도마 위에 올랐다. 검찰의 수사지휘권 폐지 이후 특별사법경찰 수사 전문성 법리 검증과 내부 통제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문도 나왔다. 이와 함께..
2026-10-14
대전시가 빵과 과학, 갑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시·회의 참가자들이 행사 이후에도 대전에 머물며 관광과 소비를 이어가도록 한다는 구상으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