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0주년 기획

2021-05-13

[검색에 없는 대전충남史] 공동묘지·화장장 성장통 앓아…두 번 넘어지고 일어서

공동묘지와 화장장을 마련하는 일은 대전이 도시로 성장하는데 한 번은 넘어야 할 성장통과 같았다. 대전시는 공동묘지를 '도시개발의 암적존재'라고 시정백서에 기록될 정도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여겼고, 대체시설 없이 화장장을 철거하는 바람에 노상에서 화장하는 상황까지 벌..

2021-05-05

[검색에 없는 대전충남史] 민주화운동 일으키고 떠받친 충청…중앙로는 무대 시민이 주인공

대전시민과 충남도민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흘린 땀방울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 넘어진 소가 앞다리는 거들뿐 결국에는 뒷다리에 하중을 실어 몸을 세우 듯, 대전충남은 민주화운동을 전국화로 일으키고 때로는 주저앉지 않도록 떠받치는 역할을 했다. 특히, 대전역에서..

2021-04-28

[검색에 없는 대전충남史] "넝마주이 아이들 위해 시작한 공설운동장, 지금까지 혜택 누려 "

"내 아들딸들이 즐길 곳이 하나쯤 있어야지 않겠냐고 그렇게 모금 운동이 시작됐어요, 예산이 부족하니 업자에게 공사비 대신 땅을 떼어주곤 했죠"충남도체육회에서 시작해 대전시체육회에서 사무차장으로 2000년 7월 퇴직한 송기선 씨는 공설운동장을 만들자며 학교에서 모금 운동..

2021-02-22

[창간 70주년 기획-바이오특구 대전, 현재와 미래] 대전형 바이오산업 육성으로 바이오창업 확대

[창간 70주년 기획-바이오특구 대전, 현재와 미래] (중)혁신생태계 조성으로 미래먹거리 창출 2019년 4월 미국 보스턴 출장에서 돌아온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형 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을 천명했다. 바이오산업이 지역에서 성장잠재력이 가장 높은 산업이라고 판단해 선택..

2021-02-17

[창간70주년기획-위기의 대학 기회로] 인재양성·좋은일자리 창출...각기관 수레바퀴 필요

대학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선 전방위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학령인구 감소 등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에 따라 대학의 자구책만으로는 위기를 감당할 수 없는 만큼, 대전시 등 지자체와 교육청이 각 주체에 대한 역할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올해부터 역전 현상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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