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차 순례는 일제의 만행을 규탄하는 차원에서 27일 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광화문 옆 일본 대사관을 출발, 동해안~울릉도~독도까지 400㎞(천리)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 2차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이어 받는 남해안 땅끝 마을까지 400㎞를 달리고, 3차는 연평도와 백령도를 순례하며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되새긴다는 계획이다.
조 교수는 “자전거 여행은 나를 살찌우게 만들고 시간 여행 속에서 국가를 생각하게 만든다”며 “일본 고위층들이 일제의 만행을 정당화하는 망언을 규탄하는 의미에서 국토를 순례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2002년 대전시의원에 출마해 재선한 뒤 2010년 새누리당 서구청장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바 있다. 현재는 배재대에 객원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오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