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창조센터 ‘창업열풍 열한번째 프로포즈 ’연다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창조센터 ‘창업열풍 열한번째 프로포즈 ’연다

  • 승인 2017-05-16 13:35
  • 신문게재 2017-05-17 7면
  • 세종=박병주 기자세종=박병주 기자
2017년 시즌2, 첫 번째 도전 이야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17일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와 함께 ‘창업여풍 열한번째 프로포즈’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열리는 창업여풍 프로포즈는 청년고용절벽, 경력단절 등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여성이 주체가 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해 왔다.

올해는 여성친화도시인 세종시를 거점으로 창업여풍 전국 확산을 위해 서울ㆍ경기 및 충청권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우리는 대한민국 절반의 자원, 여자’라는 주제로 ‘창업도전 첫 번째 이야기’ 엄마에서 여성벤처 CEO가 로 변신한 (주)레딕스 황순화 대표와 (주)다누림 이채령 대표가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또한, 여성벤처기업인들과 창업ㆍ비즈니스 모델구축 전문가들로 구성된 창업여풍 멘토단이 사전 접수된 예비창업자에게 현장 멘토링 진행해 토크콘서트 참가자의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한다.

최길성 세종센터장은 “여성은 4차 산업혁명시대와 융합시대에 적합한 DNA를 가지고 있어, 향후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며 희망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창업여풍 프로포즈를 통해 취ㆍ창업을 망설이는 여성들에게 자신감과 자긍심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2.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3.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4. 나사렛대, 'AX대학혁신본부' 신설… AI 기반 대학 혁신 본격화
  5.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1.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2. 천안시, '어디까지 가봤니?'…관광코스 발굴 공모전 개최
  3.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4.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5. 단국대병원,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장 방문

헤드라인 뉴스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여러 기관에 흩어진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하는 국가 규모의 데이터 연계 체계인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 데이터넷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활용해 서로 다른 정부·공공기관의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연계하는 것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건물을 우선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반 마련됐다는 의미가 있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덕우)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건물 에너지사용량, 기상, 상권·상가, 업종인허..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발효식품의 대향연,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아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강경포구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열린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순이 씨에게 ‘논산시민대상’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상징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강경 젓갈로 김치를 담그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참가자들은 감칠맛 나는 젓갈과 달콤한 상월고구마가 어우러..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