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 '효' 정신으로 극복한다

고령화 시대 '효' 정신으로 극복한다

2017-12-27 18:12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인류가 생존하기 위하여는 미래의 도전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려는 의지와 열정이 따라야합니다. 미래에도 인류의 역사는 지속될것이며,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필요합니다. 효정신은 배려와 관용, 나눔과 공존의 가치가 실질적 핵심입니다. 미래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인도할 효정신을 함께 생각합니다.

중도일보의 토론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미래사회의 등불, 효정신의 탐색"이라는 주제로 27일 오전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토론에는 김덕균 대전 효문화 진흥원 연구단장, 장창수 대전 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세정 충남대 철학과 교수가 참여해 50분간 효 정신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신천식의 이슈토론  "미래사회의 등불, 효정신의 탐색"을 영상으로 다시 보내드립니다. 




신천식의 이슈토론 아오 진짜ㅠ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미래사회의 등불, 효정신의 탐색”이라는 제목으로 27일 중도일보 4층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좌측부터) 김덕균 대전 효문화 진흥원 연구단장, 장창수 대전 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세정 충남대 철학과 교수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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