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김현표 태안군 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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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김현표 태안군 부군수

“전국 최고 관광휴양지 조성 최선”

  • 승인 2016-01-04 13:34
  • 신문게재 2016-01-05 17면
  • 태안=김준환 기자태안=김준환 기자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군수님을 도와 태안군민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

김현표(58·사진) 전 충남도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이 제15대 태안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김 부군수는 4일 군청 대강당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김현표 부군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군수는 금산 출신으로 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9월 공직에 입문한 뒤 한국방송통신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5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서울통상지원사무소와 충남도 기획관리실 혁신정책기획관, 미래전략사업본부 균형발전팀에 이어 2014년 서기관 승진하면서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으로 재직하다 태안부군수로 부임했다.

김 부군수는 2000년 국무총리로부터 정부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은데 이어 2008년 도정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과 2010년 우수공무원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뛰어난 행정력과 성실성을 인정받으며 동료 직원들의 귀감이 됐다.

김현표 부군수는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청정 휴양도시 태안군을 전국 최고의 관광휴양지로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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