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쌀국수 프랜차이즈 '호아빈 오리진'의 신메뉴 5종, 뜨거운 반응

  • 경제/과학
  • 취업/창업

베트남쌀국수 프랜차이즈 '호아빈 오리진'의 신메뉴 5종, 뜨거운 반응

매운맛 마니아, 젊은층 취향 저격할 신메뉴로 큰 사랑 얻어

  • 승인 2018-10-01 09:5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대중화된 쌀국수 음식점과 달리 현지에 가까운 맛으로 개발하고 고급화를 통해 베트남 음식 마니아 사이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쌀국수체인점 ‘호아빈 오리진’에서 출시한 신메뉴 5종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는 토마토를 주재료로 활용하여 독특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매운 맛을 좋아하는 신세대의 취향에 맞춰 개발되었다. 신선한 토마토와 매운 고추로 맛을 내 중독성이 강한 '매운 토마토 쌀국수'와, 신선한 토마토와 매운 고추로 맛을 내 먹을수록 매운맛이 입안에 은은히 퍼지는 중독성 강한 '스파이시 토마토 볶음면'이다. 
호아빈 오리진

이번 신메뉴는 처음에는 쌀국수와 토마토라는 낯선 조합에 거부감을 느끼던 사람도 한번 맛보면 또 먹고 싶은 중독성 있는 메뉴다. 이에 다시 먹기 위해 빠른 시일 내 재방문하는 고객이 많다. 특히 매운 토마토 쌀국수는 토마토의 상큼한 맛과 얼큰한 맛이 잘 어우러져 젊은 층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호불호 없는 스테디셀러인 돼지고기와 베트남 고추를 이용해 휘시소스로 볶아낸 매콤한 '스파이시 볶음밥', 바삭하게 튀겨낸 닭다리살을 매콤달콤한 칠리소스에 버무린 '베트남식 깐풍기'도 신메뉴로 출시됐다. 여기에 최근 가장 핫한 베트남 음식으로 꼽히고 있는 담백하게 볶아낸 돼지고기와 신선한 야채, 짜조를 새콤달콤한 분짜 소스에 찍어 먹는 베트남 전통 요리 '분짜'도 출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호아빈 오리진 관계자는 "자사의 쌀국수는 정향나무, 계피, 고수, 팔각 등 10가지 한약재와 닭고기, 소고기를 이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내고 있다"며 "본사에서 가맹점에 육수를 완제품 방식으로 공급하는 방식을 채택, 매장별로 맛 차이가 없어 어느 매장을 갈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호아빈 오리진에서는 양지쌀국수, 콤보쌀국수, 소고기샤브쌀국수 등의 기본 메뉴와 다양한 볶음면, 볶음밥, 월남쌈, 스페셜 메뉴를 취향에 따라 주문할 수 있다.

한편 ㈜오리엔탈푸드코리아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의 뒷받침으로 15년이 넘게 꾸준히 성공적인 창업신화를 일으키고 있는 호아빈 오리진에서 현재 가맹 모객을 모집하고 있다. 지역과 매장의 차이 없이 높은 매출과 순수익을 올리고 있는 호아빈 오리진의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으로 가능하다./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5.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1.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2.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3.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