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판 좀비물 '창궐' 개봉… 현빈+장동건 "안 볼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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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 좀비물 '창궐' 개봉… 현빈+장동건 "안 볼수가 없네"

  • 승인 2018-10-25 15:21
  • 수정 2018-10-25 15:23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창궐
영화 '창궐'의 포스터.
장동건과 현빈이 좀비물에? 그것도 사극에?

두가지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영화가 마침내 나왔다. 오늘(25일) 개봉하는 조선 좀비물 영화 '창궐'이 그 주인공이다.

장동권과 현빈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창궐'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을 그린다.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로 극의 위기감이 배가됐다.

전작 '공조'에서 이미 액션신으로 호평을 받은 김성훈 감독은 '창궐'에서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영화 후반부 장동건과 현빈의 액션신은 벌써부터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현
영화 '창궐'의 스틸컷.
영화 속 '야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외국 영화에서는 단골 소재이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낯선 소재다.

'부산행'이 좀비를 소재로 천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좀비에 조선이라는 시대적 상황이 더해지며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창궐'은 개봉 당일 오후 2시 현재 32.5%로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10월 비수기 극장가에 '창궐'이 단비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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