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 '배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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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신문]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 '배구 우승'

대전원명학교 국가대표 배구선구 5명

  • 승인 2019-04-18 14:28
  • 신문게재 2019-04-18 9면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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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가 2019년 3월 8일부터 23일까지 세계 190개국 7,500여명의 발달장애인 선수가 24종목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과 감동의 플레이를 펼쳤다. 대한민국은 12개 종목 106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26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19개를 획득하였다.

특히 배구종목에서 대전원명학교(교장 류지윤. 대덕구 대화동) 배구선수 홍0민, 김0현, 정0우, 정0호, 민0별 등이 포함 된 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예선성적 9승 1패로 본선라운드 종합2위의 성적으로 A그룹에 진출하였다. 이후 펼쳐진 메달라운드 결승전에서 강호 인도 국가대표를 만나 1세트 10:25(패), 2세트 25:21(승), 3세트 15:13(승)의 대역전 드라마를 쓰며 우승하였다. 특히 우리 선수들은 지난 2015년 LA대회에서도 인도와의 결승에서 이겨 우승을 한 경험이 있다.

이로써 한국배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승을 달성하였고, 이번 대회 구기 종목에서 국가대표로는 유일하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특수학교인 대전원명학교에 재학 중인 많은 발달장애인이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인프라가 형성되기를 기대해 본다.
안을순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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