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운세] 11월 둘째주 주간운세 (2020년11월9일~11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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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운세] 11월 둘째주 주간운세 (2020년11월9일~11월15일)

  • 승인 2020-11-08 03: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7말


[말띠 운세] 11월 둘째주 주간운세 (2020년11월9일~11월15일)

11월9일 월요일

재산을 많이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현행법에 따라 6형제가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는 격이라. 누구하나 서운함이 없을 것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서운하게 생각될 것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11월10일 화요일

매우 건강한 장정이 다리 하나가 부러져 절름발이가 되는 격이라. 일이 풀릴 듯 풀릴 듯 하다가도 막혀 풀리지 않고 도와준다던 사람도 등을 돌리게 되니 나 홀로 외로이 마라톤을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함이라.

11월11일 수요일

옛날 중요한 서적의 원본을 보고 현대 감각에 맞게 해석하는 격이라. 여기에는 픽션이 가미되어서도 안되고, 나의 주관과 사상이 가미되어서는 더더욱 안될 것이니 있는 그대로만 해석함이 옳을 것이라.

11월12일 목요일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11월13일 금요일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11월14일 토요일

수많은 전쟁에 참가하여 용감 무쌍하게 전공을 세운 노병이 이제 퇴역을 하게 됨에 많은 무공훈장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여정, 그간의 노고와 공로 등 모든 것을 인정받게 되는 때로서 이제 나만의 휴식을 취할 시기라.

11월15일 일요일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구홍덕321

/춘강 구홍덕 한국정통역학연구원 원장·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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