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설 명절 성수품 합동단속…대형마트 등 188개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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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명절 성수품 합동단속…대형마트 등 188개소 대상

  • 승인 2021-01-28 11:04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보령시청
보령시청 전경
보령시는 설 명절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성수품(제수품) 제조와 판매업소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섰다. 오는 2월5일까지

2월 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단속은 자치행정과 특사경지원팀과 충청남도, 타 시·군 특사경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 17명을 편성해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국내산 둔갑판매 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 등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또한 시는 설 성수품 제조 및 유통업소, 대형마트 및 판매점 등 188개소를 대상으로 농·수·축산물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을 중점으로 단속하고 영세업소는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자율정착 등을 유도할 계획이다.

최광희 자치행정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및 식품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설 성수품과 지역특산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보령=이봉규 기자 nic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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