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청결한 위생관리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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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청결한 위생관리 앞장

위생 특화사업 '기계를 이용한 청결한 배식관리' 실시

  • 승인 2021-03-04 07:3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배식관리 사진1
청결한 배식관리 진행 중인 사진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총장 이세진)에서 위탁 운영 중인 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용문)는 지난 해 ATP측정기(간이오염도측정기)를 이용한 조리실 안전수치 특화사업에 이어 올해 '기계를 이용한 청결한 배식관리' 위생 특화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화사업은 관내 등록기관 중 6개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ATP측정기를 이용해 배식환경 중 청결관리가 특히 필요한 3곳(배식 담당자 손, 어린이 식사테이블, 배식대)을 지정해 실천 전·후 수치를 측정할 계획이다.

1차 측정은 지난달 25, 26일 진행했으며 2차 측정 전까지 위생적인 배식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배식용 앞치마, 살균 소독티슈, 손세정제를 지원한다.

2차 측정은 약 한 달 정도의 실천기간을 가진 후 진행할 예정으로 2차 측정에서 오염수치가 낮게 나올 경우 지속적인 실천이 가능하도록 살균 소독티슈, 라텍스장갑과 배식도구인 스텐 밥주걱을 지원한다.

김용문 센터장은 "지난 해 진행했던 특화사업 결과 측정한 모든 부위의 오염도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관리는 센터에서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 현장에서 적용해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구상해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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